안녕하세요
시니입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자꾸 글 올릴려는데 금지어가 떠서; -뭔지 모르겠음;
예전글들을 올리게 되네요. 1년 전에 적은 글인데; 즐감상요 ^^)
어느날 아주 화창해서
벌레들이 존재하시던 그날.
친구 석이에게서 전화가왔다.
아주 여친이랑
행복하게 사신다고 날 따시키더니.
왠일로 날 찾는걸까 하는 생각에 난 전화를 받았고.
석이:하아 하아.
신이:머 머야!날 지금 유혹하는거야?
석이:그대 당장 벗으시게 컴온 베히비!
신이:이미 다벗고있어.
석이:-_-
이놈이
왜 전화를 한걸까.
여친을 무지하게 사귄녀석.
근데 매번 쪽팔고 한달도 안되서 깨지는 경우가 많았다;
석이:친구 비대 본적있어?
신이:비계?
석이:이새끼야 똥꼬를 애무해주는 비대말야.
신이:-_-
비대 비대라고 하면은.
그 전설의 똥꼬를 휴지없이도 상콤하게
씻어준다는 그 에로틱한 물줄기?
요즘은 좀 흔한 세상이지만.
저때만 해도 비대가 드물었다.
-_-;
신이:하아 치 친구!나 구경하고싶어!
석이:후훗 푸헤헤헤!애교 부려봐!
신이:아앙!나 이뻐?헤헤!
석이:이새끼야 데질래!
신이:-_-
애교 부리라 할땐
언제고.
-_-;
신이:아 몰라 임마 짐 당장 너의집으로 컴백홈 하리!
석이:웅웅!근데 울집엔 없어!
신이:웅웅!머?이 존재하면 처 맞아야할 새끼야;
석이:-_-
지금 이 순수한 날
희롱한거여?
-_-
석이:그 그게 여친집에 있어!
신이:근데 그게 나랑 먼상관이여?이새캬.
석이:같이안갈래?
이놈이.
내가 비대 때문에 니들 닭살을 보라고?
신이:친구 나 그대위해 멀 못하겠니.
석이:-_-
그렇게 우린
비대의 들뜬체 그날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난 석이와 만나서 여친집으로 가면서 얘기를 나누었다.
석이:그거알아?비대 버튼누름 물줄기가 나온대..
신이:헉 저 정말?
석이:웅웅 똥꼬를 아주 상콤하게 애무해준다던데?
신이:우리나라는 과학기술이 나날히 발전혀!
아주 순수하신 두 미치신놈들은;
그렇게 순수하게 그리고 상콤하게
룰루랄라 거리며 여친집으로 향했다.
비대의 쾌감을 느끼기위해.
우리는 일부러 어제부터
똥나오는것도 애써 참았던 상태였다.
-_-
집으로 들어가자
석이 여친은 우릴 반겨주었고.
우리 역시 여친이 반가워서.
신이:하아 하아 화장실 어디여!
석이:비대가 날 불러!
여친:안녕!!웅?저 저기;
신이:오케바리!
아주 우릴보며 반갑게 인사하는
그녀를 밀쳐버리며;
우리는 다급히 화장실로 뛰쳐들어갔고.
신이:저 저게 비대야?
석이:오오 아주 나같이 멋지게 생겼는걸?
신이:닌 추잡하게 생겼고 이새끼야.
석이:-_-
아주 비대를 보며
미치게 흥분한 두분은
일단 사랑스런 담배양을 애무해준뒤.
우리는 비대를 바라보았다.
별 차이는 없었다.
단지 변기옆에 버튼같은것들이 있었다.
-_-
잠시 시간이 지나자
어제부터 참아서인지 둘다 똥꼬의 압박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석이:하아 하아 내 내가먼저 느껴볼께!
신이:...
석이:치 친구 망설이는 거야?
신이:아 아냐!니 니가먼저 쏴 이새키야.
석이:넌 정녕 나의 베스트 프렌드여!
하아 하아.
순간적으로 갈등했네.
-_-;
아주 행복에 들뜬 표정을 지으며
석이는 바지와 팬티를 벗자 마자.
다급히 변기에 앉았고.
석이:하아 하아 하아아아.
석이:우욱 쿠에에엑!
뿌지지지직.
뿌르르릉.
신이:소리한번 좋고!냄새한번 기차고 쿠 쿨럭.
석이:-_-
신이:이새끼야 니 냄새는 먼 히로시마 살상가스여?
석이:미 미안혀;
아주 미칠듯한 냄새에
담배양으로 환기를 시킨 우리.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둘다 사용법을 모른다.
-_-;
아주 가끔보면.
우리 진짜 무식한것같아.
-_-
석이:제 젠장 난 과학은 약하다말야!
신이:닌 대가리 쓰는건 다 약하지?
석이:-_-
아주 고민했다.
물어볼순 없다.
쪽팔린다.
-_-;
그렇다고 휴지로 닦을수도 없다.
비대의 애무를 느끼기 위해.
모든걸 참아가며 똥꼬양을 포박한 우린데;
여기서 휴지에 닦을순없었다.
신이:젠장 운명은 하늘에 맡기고 아무거나 눌러!
석이:그 그래!하늘은 우리편이여!
외침과 함께
힘껏 버튼을 누르는 석이.
석이:쿠 쿠에에엑.
신이:머 머야?
석이:아악 애 애무가 너무 거칠어!
신이:머 먼소리여!
석이:물줄기 졸라쎄 이새키야!
벌떡.
촤아아아아아.
외침과 함께
변기에서 일어나는 석이.
그리고 위로 솟아오르는 강력한 물줄기.
보아라.
저 아름다운 물줄기를.
그리고 흩날리는 똥국물들을.
똥국물..?
..
신이:아 아악 똥물튄다 아아악!
석이:이 더러운 종자들아 날 희롱하지마!
신이:니 똥이여 새끼야!
석이:-_-;
다급했다.
그리고 위급했다.
아주 치솟는 물줄기와 석이의 바지사이로 타고 흐르는 똥국물들;
그리고 더 중요한건.
난 아까부터 똥양을 가출시키고 싶었다는 것이다.
-_-;
차르르륵.
철썩 철썩.
신이:-_-
석이:-_-
솟아오르는 물을 무시한체.
똥묻은 팬티와 바지를 빨래하는 친구.
-_-;
난 솟아오르는 물줄기를 바라보았다.
하아 하아
과연 내 똥꼬양이 견딜수 있을까?
어쩔수없다.
너무나 배가 아팠다.
신이:아 아아아악!
석이:오오 치 친구!
신이:쿠 쿠에엑 미 미칠껏같애!
아주 물줄기 한번 강력하더라.
나의 순결한 똥꼬를 처참하게 희롱하시는 물줄기.
더군다나 난 누면서 맞는거라서 안에선 폭발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_-;
촤촤촤촤.
파라라라라락.
신이:아악 아악 튀 튄다!안에서 튀어!
석이:이 이새끼 일어나면 죽인다!
신이:-_-
난 친구를 위해
다급히 일어났고.
-_-;
나의 양 허벅지 사이로 흐르는
아주 사랑스런 똥국물과.
아주 난장판이 되버린 변기안.
석이:씻어 이새끼야 젠장..
신이:어 고마워 흐윽..
진짜.
울고싶었다.
-_-;
일단 하체를 씻은 우린.
담배를 태우며 이 사태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고.
그런데 그 순산.
쾅쾅쾅.
여친:둘다 머해?
석이:엉?나 나가!
여친:나 급해 이새끼야 빨리나와!
아주 급하니
욕이 절로 나오시는 여친님.
-_-;
우린 당황했다.
안은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석이의 다 젖어버린 바지와 팬티.
난 석이의 희생을 봤기에.
다벗고 눈거라 옷은 버리지 않았다.
그렇다고
빨가벗고 나갈수도 없고.
석이는 잠시 막막한 표정을 하다 날 바라보았고.
석이:친구 그대의 남방이 상콤한걸?
신이:이 이새끼야 이거 비싼거야!
석이:얼만데 얼마면 되겠어!내가 사겠어!
신이:17만원.
석이:쿠 쿨럭 사지는 않겠어.
신이:-_-
아주 애걸복걸 하는 석이.
난 잠시 고민하다가.
우린 친구아닌가?
신이:대여료 2만원.
석이:이 이새끼!
신이:싫음 니 그 비엔나 꼬치 딸랑거리며 나가.
석이:-_-
결국 이만원에 합의를 본 난;
남방을 벗어주었고.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더 생겼다.
앞을 가리자니 아름다운 엉덩이가 노출되고.
뒤를 가리자니
석이의 아주 조그만한 귀여운 꼬치가 노출된다;
신이:하아 하아 왠만하면 앞 가려 이새끼야..
석이:그래..
남방으로 앞을 가리며 묶는 녀석.
난 보았다.
녀석의 눈가에 눈물이 맺히는걸;
석이:친구..
신이:엉..?
석이:이뻐..?
신이:제 젠장 이뻐 흐윽..
아주 서로를 바라보며.
우리들의 인생을 되돌이키며..
우리는 허탈함속에 무언가를 의논했다.
밖에서 소리치는 여친..
안에서 한놈은 웃통벗고 한놈은
궁디 노출한체로 먼가를 상의하는 두 새끼..
신이:하아 어쩔수없잖아.
석이:젠장 나 또 헤어지겠다..
신이:조 좋은여자 있을꺼야 이새끼야..
석이:인생무상..
여친:머해 진짜!!
잠시 서로를 바라보던 우린.
문을 연다하며 화장실 문을 열었다.
문이 안쪽으로 열리자 여친은 먼일이냔듯
다급히 안쪽으로 향했고.
석이는.
그 순간 있는힘껏
문을 닫았다;
후우우웅.
콰앙.
여친:쿠에에에엑!
신이:....
석이:......
들어오다가 문의 포옹과 함께
자빠지신 석이의 여친님;
우리로선 어쩔수 없었다.
이 모습을 보일순 없었기에;
석이:하아 하아 제 젠장!
신이:머해 이새끼야 튀어!
석이:그 그래!
투다다다닥.
후다다다닥.
여친:쿠 쿠에에에엑!
신이:-_-
미안.
널 밟고갈 생각은 없었는데.
-_-;
그 후 석이
다시 한동안 솔로로 지내다.
어예 저 새끼는.
여자 사귀면 왜 매번
쪽팔아서 헤어지게 되는지.
-_-;
씁쓸한 비대의 추억.
하아아.
-_-
그리고.
이 글로 인해
그날 희생당한 그녀에게 사죄합니다.
-_-
좀 많이 튀었는데.
치운다고 수고혔어.
-_-;
출처:http://cafe.daum.net/siniistears 『시니is눈물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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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시니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