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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저더러 살좀 빼라네요..

통통녀 |2006.03.08 17:52
조회 16,300 |추천 0

저는 메일 네이트 톡을 읽어보고 많은 걸 배우기도, 느끼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한번 써봅니다..ㅠㅠ

 

저..

 

158에 50키로 입니다.

 

네. 압니다. 매우 통통합니다.

 

더군다나 살이 균형있게 찐 것도 아니고, 상체는 약간 말랐는데 하체에 모든 살들이

 

집중해있습니다.

 

저도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꺼 같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정말 대놓고 말합니다.

 

넌 꼭 엉덩이 가리고 다녀라.

 

헬스좀 하지 그러니

 

여름에 너 혹시 반바지 입니?<--딱 이표정;;;

 

오늘은 앞에 정말 엉덩이가 터져나갈듯이 뚱뚱한 여자분이 앞에 걷고 있었습니다..

 

여자인 제가 봐도 좀 관리를 했음 하는 여자분이었는데..

 

저더러 제 엉덩이와 비슷하다네요..

 

뭐 다 농담식으로 합니다.

 

근데 전 장난으로 안들립니다.

 

그런데 여자분들 공감하시겠지만 외모갖고, 특히 자기가 콤플렉스인 부위를 가지고 놀리거나 농담

 

을 하면 기분나쁩니다. 그렇지 않나요?

 

진짜 큰맘먹고 살 빼야겠네요..

 

그냥 너무 심란하고 마음다쳐서 이렇게 넋두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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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자친구|2006.03.09 12:04
조낸 날씬한가봐?158 -50 은 표준체중이야 님하 ㅋㅋㅋㅋㅋㅋ
베플닉네임|2006.03.09 14:18
네이트를 자기들 놀이터 처럼 하는 사람들이 참많군요...특히..씹미소,정여사등등!!생김새처럼 입에도 걸레를 물고다닌다!!ㅎㅎ 닉네임도 씹미소가 뭐냐??씹으로 미소지으면 넌 청량리에 취직해도되겠네..ㅎㅎ하긴...얼굴때문에 초이스는 힘들겠다!!정신들 차려라!!골빈짓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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