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메일 네이트 톡을 읽어보고 많은 걸 배우기도, 느끼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한번 써봅니다..ㅠㅠ
저..
158에 50키로 입니다.
네. 압니다. 매우 통통합니다.
더군다나 살이 균형있게 찐 것도 아니고, 상체는 약간 말랐는데 하체에 모든 살들이
집중해있습니다.
저도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꺼 같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정말 대놓고 말합니다.
넌 꼭 엉덩이 가리고 다녀라.
헬스좀 하지 그러니
여름에 너 혹시 반바지 입니?
<--딱 이표정;;;
오늘은 앞에 정말 엉덩이가 터져나갈듯이 뚱뚱한 여자분이 앞에 걷고 있었습니다..
여자인 제가 봐도 좀 관리를 했음 하는 여자분이었는데..
저더러 제 엉덩이와 비슷하다네요..
뭐 다 농담식으로 합니다.
근데 전 장난으로 안들립니다.
그런데 여자분들 공감하시겠지만 외모갖고, 특히 자기가 콤플렉스인 부위를 가지고 놀리거나 농담
을 하면 기분나쁩니다. 그렇지 않나요?
진짜 큰맘먹고 살 빼야겠네요..
그냥 너무 심란하고 마음다쳐서 이렇게 넋두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