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대 중반에 접어든 한 청년입니다.
아시는분의 소개로 실내인테리어(목수)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졸업도 못했고, 어영부영 시간보내기도 싫고, 돈을 벌고싶다는 생각에... 대학졸업은 포기하고
장래를 생각해서 기술직이 최고일것같다는 생각에 무작정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일도 힘들고, 아직 적응기간이다 보니 여러모로 힘든점들이 있습니다.
다만...대학도 졸업하지 않고 제대로 내린 결정인지..
또한 현재 여자친구도 그렇게 달가워하진 않습니다..
아마도 친구나 주변사람들에게 남자친구가 목수일을 한다고 말하는게 창피한거 같아요 ㅠ.ㅠ
아무리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정말 창피한 일인가요??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