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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배보다 배꼽이 큰거 아닌가요??? ㅠㅠ

wing |2007.04.15 23:55
조회 939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22살이구요.

제가 지금 말하고 싶은건 제 개인적인 문제는 아니고

저희 집안 가계 문젠데..

부모님이 알아서 하신다지만 두분은 특별히

이런 문제에 대해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 할지도 모르고 계시고,

저라도 좀 많이 알아둬야 부모님한테 조언도 해드리고 할 수 있을것같아서요.

 

우리집은 작년에 하남의 35평대 아파트 에 집을 사서 입주를 했구요.

그때 집 사면서 든 돈이 약 3~4억 지금 시세는 5억초반 적도 합니다.

부모님이 집을 사시려고 무리하게 대출을 받으셔서 정확하게 금액을 알수없지만

이자 3년갚고 원금그후로 갚기로해서 현재 한달에 50여만원이상이 대출 이자 로 나가고 잇는데요.

 

문제는 저희집은 아버지는 수입이 거의 없고 어머니만 식당일을 하시며 130만원정도 를 벌어오시는데

여기서 50만원이 대출이자로 나가고, 저는 대학생이고, 동생은 내 후년에 대학 에 들어가게 되는데..

 

저희집이 이렇게까지 부채가 많은지 몰랐는데 얼마전에 이자만 한달에 50만원이 나간다는 소릴듣고

진짜 막막하더라구요.

이자만 모아도 그게 얼만데..

 

저는 집을 팔았으면 하는데 아버지는 그냥 이집을 쭉 가지고 잇기를 원하시고 있고

어머니는 3~5년을 더 보시고 집값이 더 오르면 팔 생각도 있다라고 하시긴 했는데

 

집을 팔아서 이익이 좀 생기면 좋겠지만 지금 집값도 어느정도 올랐고,

현재 돈 들어가는 데도 많은데 이자돈도 너무 많이들고..

집만 있으면 뭐하나 사람이 사람답게좀 살아야지 싶습니다.

 

어머니 말씀처럼 이 비싼 이자돈 내면서 좀 더 기다려 보는게 나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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