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요.
방년25세 직장경험없는 제가 쪼꼬만한 제조회사에
경리로 들어왔습니다. 진짜 아는거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물어볼 사람도 없어요ㅜㅜ일도 거의 없어요,,
밥차리는 일 정도,,쩝 여자 저혼잡니다.
하는일이 없어보였는지..시간나면 화장실 청소좀 하랍디다.
남자들 쓰는화장실..ㅡ,.ㅡ 외국인 노동자들 시키는데..그런건..
딴건 하더라도 화장실 청소는 하기 싫어요 못하겟음..ㅎㅎ
오늘은 또 고용산재보험 신고 하라고 생전 보지도 못한 종이 쪼가리가
날라와서는..하나도 모르겟고..아우~정말
이직 하고 싶지만..너무 후진 곳이라 일자리도 잘없고
일년동안 일배우고 경력 쌓아서 서울올라갈려고 햇는데
배우는것도 없고..정말 우울합니다..말동무도 없어서..입에 곰팡이
생기겠어여..ㅜㅜ 대한민국의 경리님들 정말 대단하시구 다들
돈많이 벌구 행복했음 좋겠어요..누구보다 더..우리들이..ㅠㅠ
오늘도 수고..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