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겨우 잠들어서 이제 정신차리고 컴퓨터켰는데..
톡보는데 어디서 많으본 제목..
제 글이 톡이될 줄;;
저도 답 압니다..아는데도..그래도 그 답을 행동으로 행하는게 어렵네요..ㅎ
악플..제 심장에 못 두번박네요,좋은말도 많은데 이런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 남자 얼굴보고 반했다는데..
절대 아닙니다..그남자 얼굴 차라리 제 전남친이 더 잘생겼겠어요,
아- 또 생각하니 힘드네요,ㅎㅎ
님들은 저처럼 찌질이한남자들 만나지말길. ㅎㅎ
간간히 리플보고있는데..좋은말씀고맙구요..쓴말씀..잘새겨들을께요
저도진짜 이남자 살인충동느낍니다..
그리고 친구등록인가 그건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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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톡보다가 이렇게 쓰게될줄이야..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씁니다..
2월달에 친한친구가 기분이 안좋다고 놀자고 했어요
그래서 우린 나이트로 갔죠.둘이서.
들어가서 몇시간이 흐르고 여기저기 부킹 많이 다녔어요
나중엔 힘들어서 못움직이겠더라고요
그러고 주위를 둘러보는데
한테이블이 눈에 띠덥니다.
세명이서 왔는듯..한남자가 제 눈에 괜찬아보였어요
그냥 저 테이블가서 놀았음좋겠다 이 생각하면서
혼자 맥주나 마시고있엇죠
친구가 남자친구전화 엄마 전화에 정신이없어서
저 혼자 테이블을 지키고있었죠
그러고있는데 웨이터가 다가오더니
제 손을 잡고 제가 맘에 들던 그 테이블에 가덥니다..
마침 제가 맘에 들던 그 사람밖에 없었고요
속으로 기뻣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랑 몇마디해봤는데.
그남자 저한테관심이 있는지 제 폰번호 저장해달랍니다
저 솔직히 나이트가서 첨으로 제 번호 날렸습니다...
그리고 나이트나가서 술을 먹자고해서 알겠다고
친구델고오겠다고 그러고 나이트 밖에서만나자고했는데
어떻게 하다가 저랑제친구가 일이 생겨서 집에가야해서
술못먹고 그남자한테 제 연락처만 가르쳐준채 집에왔죠
집에오니 전화가 한통왔어요 그남자더군요
왜갔냐고 그러면서 낼만나자면서 그러데요 알겠다고
그리곤 그남자 만나려다 안만났습니다
제가 남자한테 배신을 크게당해서 너무 두려워서
그렇더군요..
그리고 며칠후 제가 문자를 보냈어요 머하냐고..
그러니 답장이 왔어요 . 연락왜안했냐면서..그러면서 저한테 심하게 들이대더이다
그리고 그 담날 진짜 만났어요 아침에-
알고보니 그 남자 주점웨이터더군요. 저 데리러왔는데 술 완장 취해서 왔습니다
운전하는게 정말 음주운전. 저 세상가는줄알았다는..
그리고 만나서 저한테 또 심하게 들이대더이다.좋다고 . 안믿었어요
남자 못믿겠어서.
근데 열번찍어 안넘어가는나무없다고 그 남자 계속 들이대니
좋아지더군요.주점 웨이터한지 한달넘었따고 그러고 계속 할꺼아니라면서
군 제대한지 얼마안됐었거든요.
그리고 저한테 정말 잘해주더이다. 자기 친한친구들 휴가나오면 델꼬가서 소개시켜주고
그렇게 좋게만나다가,
한번 자기 친구랑 술을 먹는다네요 그래서 많이먹지말라고 연락하라고
그러고있었는데 이 남자 계속 폰이 꺼져있더이다.
그러더니 출근할시간엔 연락되어서 제가 화를냈죠 이런식으로 연락안되는거 싫다고
그남자 미안하다고 이해해달랍니다.친구랑 술먹고 뻗어따고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또 며칠후. 자기 기분이 안좋답니다 돈도 못 벌고 힘들다면서
그러면서 자기 마담들이랑아가씨들이랑 술을먹으러간답니다.저 술조금만 마셔라고
그러고 알겠다고 했죠. 근데 또 이남자 폰이 꺼져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째이러니
안되겠다싶어서 저도 똑같이 전화안받았습니다.
근데 그게 실수였죠.
그담날 이 남자 또 폰꺼져있떠이다.
알고보니 친구휴가나왔다고 또 술먹고 뻗었답니다
이상했습니다..여자 의 직감 무섭습니다..
왠지 여자랑놀았을것같았는느낌이 너무 꽂혔어요..
그리고 한 4일동안 서로 연락안하고
말도 서로 기분나쁘게하고그렇게 지냈어요
그리고 며칠후 만났는데..
이남자 원래 폰 이랑 지갑 키홀더같은건 다 꺼내놓는사람인데
다 꺼내놔도 폰은 주머니에 놔두덥니다..
이상해서 이 남자 없을때 폰을봤죠..
꺼났데요 이상해서 켜봤더니.
역시나 역시나 여자...가..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마담이 소개시켜준 술집여자..
정말 이지. 앞이 캄캄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바람둥이..를 내가 만나도 있었으니깐요
그남자한테 이여자 누구냐고 연락하지말라고했습니다
이남자 내가 안게 놀랬는지 도망치듯 자기 가게로 가더이다
저 답답한거 못참는성격에 가게까지 따라갔습니다
따라가서 어떻할꺼냐고 그러니
계속 가랍니다. 제 얼굴보기힘들다고 무조건 가랍니다
그리곤 둘다 끝낼꺼랍니다 저나그여자나.둘다.
그래서 저 자존심다 무너뜨려가며 난 갠찬으니깐 오빠 그여자랑 그만두라고
그래떠니 그 남자 마담이 소개시켜줘서 머 일이복잡답니다
그러면서 계속 가랍니다 제가 자꾸 이러면 자길 잔인하게 만든다면서
저 기다리겠다고했습니다 그러니 그 남자 기다려달라그랬따가
기다리지말라그랬따가..그리고 계속 가라길래
집에왔습니다..
집에어떻게 온지도 모르겠고 와선 그남자한테 연락한통안했습니다
제가 연락하면 그 남자 저한테 남은 정마져 떨어질까봐..
너무 이야기가 길었나요..
힘들어요..너무 힘들어서 잠도 안오네요..
답답한마음에 누구한테하소연할때도 없어서 이렇게 글남겨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