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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좀사달라그러면..만원짜리라고 안된데요 ㅡㅡ

이런 콱 |2006.03.10 15:04
조회 3,294 |추천 0

어제 남친이요....

제가 뭘사면 그거에대해 핀잔이 너무심해여..

그래서 뭘사든 안걸리게 사야되고 눈치보면서 사야되거든요

근데 뭐 이제 봄이니..입을것도없어서

청바지랑 스니커즈랑 티 삿는데..

그걸또보더니 옷하고 신발하고 위아래 짝뻇네

이러는거에여..

그래서 ㅎㅎㅎ 웃었더니

"에혀 잔다"  ㅡㅡ이러는건 무슨경우죠??

글구 아까 지나가다 떡이 맛있게 보여서

하나만 사달라니까

자기 만원짜리라고 토욜날 사준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때랑 오늘이랑 뭐가 다르다고....

참나 만원짜리 꺠면안되는건가요????????????????????????????????

 

 

 

더웃긴건 그전에 편의점에서 머사먹는데 1200원이 나왔는데

지 천원짜리 없다는거에여 만원짜리라고 나더러 잔돈없냐고

그래서 그건 제가 있으니까 작은돈이니 냈거든요

 

근데 밥집에서 밥먹고 12000원이 나왔는데 그건 지가 계산하더라구요

그럼 그전부터 만원짜리가 없다고 그래썼는데

밥값내고 했을떄 천원짜리 잔돈이 생긴거 아닌가요???

근데 2천원짜리 떡사달라니까 만원짜리라 깨기 좀그렇다니 원...

남친이 25살인데 왜이러나여 ㅡㅡ꼭 사달라그럼 안사주는식이에여

이런 심리는 뭔가요??????????

사줄껏처럼 말하면서 사달라그럼 싫다고 정색하거나 표정에 들어내고

 

그래서 어제 밥먹고나니 9시좀 넘었더라구요

그래서 뭐할꺼냐니까 집에 가겠데요 ㅡㅡ;;;;;;;;;;;;;;;;;;

평소같음 집에 안보낼라고 들더니

그래서 오늘 물어봤더니 "넌 옷삿잖아"  "말하고 사던가"

아니 우리가 부부도 아니고 내돈주고 내가 옷좀산다는데 왜이래여

좀 피해의식이 많은거같아여, 자기돈긁어다가 내가 산것도 아니고

 ㅡㅡ;왜이러나요 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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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6.03.10 16:35
님이 천원짜리 열장 항상갖고다니면서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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