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케이크를 주문하면 과일 콩포트와 버터, 메이플 시럽이 함께 나온다(왼쪽), 팬케이크와 메이플 시럽,
생크림을 포장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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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수지스의 애플 시나몬 팬케이크(왼쪽), 인클라우드의 팬케이크.
# 버터 핑거 팬케이크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팬케이크 전문점으로 연예인들도 많이 찾는다. 오전 7시에 문을 열기 때문에 아침식사를 하기에 좋다. 딸기, 오렌지, 사과 콩포트(설탕졸임)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초콜릿과 블루베리, 생강 등은 토핑하지 않고 반죽에 직접 넣어 굽는다. 5000∼1만원선. 샐러드, 와플, 프렌치 토스트, 오믈렛 등 다른 메뉴도 많으며, 양도 많은 편. 압구정동 학동사거리 버거킹 골목에 있다. (02)3448-1070
# 슈가 파우더 팬케이크
테이블이 몇 개 되지 않는 아담한 팬케이크 전문점. 팬케이크 메뉴는 딸기, 복숭아, 바나나 등 토핑 과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4000원선. 도톰한 팬케이크에 매장에서 바로 만든 과일 소스가 작은 그릇에 담겨 나온다. 상호처럼 슈가 파우더(고운 설탕가루)가 뿌려져 나오는 게 특징. 테이크아웃도 가능해 간식거리로 사 가는 사람도 많다. 압구정역 2번 출구 산업은행 골목. (02)546-5119
◇압구정 스퀘어 빌딩 1층의 ‘슈가 파우더 팬케이크’(왼쪽), 청담동의 팬케이크 전문점 ‘버터핑거 팬케이크’.
# 올 데이 브런치
‘하루 종일 하는 브런치’라는 상호처럼 팬케이크, 오믈렛 등 브런치 메뉴를 하루 종일 제공한다. 한 접시에 두 장이 나오는 기본 팬케이크는 7000원, 블루베리 시럽을 얹은 블루베리 팬케이크는 8000원. 과일, 아이스크림, 커피와 함께 세트로 주문할 수도 있다.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건너편 하나은행 골목 배스킨라빈스 옆 건물 2층. (02)517-0775
# 수지스
미국식 브런치로 유명해진 이태원 수지스. 특히 팬케이크와 오믈렛이 유명하다. 두툼하고 커다란 팬케이크가 두 장 나오기 때문에 혼자 먹기 힘들 정도다. 생크림, 블루베리, 애플 시나몬 등 토핑 종류에 따라 주문할 수 있다. 이곳의 팬케이크는 시럽이나 소스가 잘 스며드는 폭신함이 특징이다. 주말 자리 예약은 필수. 녹사평역 3번 출구에서 나와 이태원길 초입에 있는 건물 2층에 있다. (02)797-3698
# 인클라우드
홍대 앞에서 팬케이크를 먹고 싶을 땐 인클라우드를 찾으면 된다. 강남이나 이태원의 브런치 전문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것처럼 크고 화려한 팬케이크는 아니지만 메이플 시럽, 생크림과 함께 소박한 팬케이크의 맛을 느낄 수 있다. 2장에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도 매력적. 홍차, 와인과 함께 즐기는 세트 메뉴도 판매하며, 아기 손바닥만한 미니 팬케이크도 있어 가볍게 맛보고 싶을 때 좋다. 홍대 정문 건너편. (02)326-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