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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역 쫓아 내 집 마련 꿈 ‘쑥쑥’

우리집 |2007.04.16 17:40
조회 796 |추천 0


오는 9월 청약가점제 시행이 예고된 가운데 신설 역세권 주변 분양아파트들이 주목 받고 있다.

유주택자, 신혼부부 등 점수가 낮은 사람들이 9월 이전 분양하는

개발 수혜 아파트로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판교와 여주를 잇는 성남~여주선(2011년 개통)은 그간 교통여건이 좋지 않아

소외돼 왔던 여주, 이천, 광주 등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여주에서는 성일건설이 북내면 오학리 일대 여주성일우리미 200가구를 분양한다.

49∙54평형 각각 2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여주역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3일 여주터미널 내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인근 현암리에는 대우자동자판매건설이 짓는 이안 여주강변 586가구가 이달 말 선보인다.

지하1층~지상25층, 7개 동 규모로 33∙48평형이 들어서게 된다.

2009년 서울~영주간 중부내륙고속도로, 2013년 성남~여주~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또 능선역을 이용해 분당까지 40분, 서울까지 1시간이면 접근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급 신도시 후보지로 언급되고 있는 광주 지역에서는

우림건설이 가장 많은 2개 단지, 850가구를 선보인다.

우선 태전동에서는 34~45평형으로 이뤄진 태전1차 우림필유 478가구의 분양이 준비되고 있다.

인접한 43∙57번 국도를 이용해 용인, 분당으로 움직이기 편리하다. 삼동역이 차량 5분 거리이다.

광주역을 이용할 수 있는 송정동에는 우림필유 372가구가 대기 중이다.

32∙40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성남~광주간산업도로 광주IC가 가깝다.

광주시청, 광주버스터미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두 단지 모두 6월 분양 예정이다.

우정건설이 짓는 우정에쉐르 역시 송정동에 터를 잡고 있다.

30~50평형, 총 800가구 규모로 광주역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6월께 분양이 잡힌 상태다.

벽산건설 광주장지1∙2차 벽산블루밍은 전체 731가구, 28~42평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3번 국도 장지IC 이용이 수월한 편으로 이르면 5월 선보인다.

이밖에 실촌읍에는 곤지암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곤지암현진에버빌 2차 376가구가 분양된다.

오는 6월 분양 예정으로, 35~45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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