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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버스에서 교통불편 신고 엽서를 뽑았다가 운전자가 시비를 걸었습니다. 무섭습니다.

소사여객 ... |2006.03.12 11:57
조회 84 |추천 0

저도 여의도 가려고 700번탔었는데

그때 그 버스운전자.. 나이도 드신분이..

완전 손님한테 욕해대고, 내릴 정류장 아닌데서 사람내리게 하고..

부천에서 여의도로 갈때는 여의도 역에 서지 않쟎아요.

다른 아저씨들은 얘기하면.. 여의도역에서 내리려면 한바퀴돌아야 하니

내려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 때 그 나이들었던 운전 기사는 손님이 늦게 내리면 욕해대고,

정말..기분이 불쾌했습니다. 여의도역에서 돌아서 내리려고 하니 저보고 당장 내리라며 63빌딩앞에서 차를 세우더라구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아직도 저런 기사들이 있다니

아마 같은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직업정신없는 사람 당장 짤라버려야합니다.

버스는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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