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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을까요..ㅠ

힘든 사람.. |2006.03.12 16:58
조회 328 |추천 0

저는 1년 3개월 사귄 남자칭구랑 헤어진지 거의 한달되었어요..

헤어진 남자칭구는 지금 군대에 간지 일주일째..

 

다른 사람이 봤을때 1년 사귄거,, 그다지 오래되었다고 생각 안하실지 몰라두..

저흰 달라요..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만나구..

여행도 마니 다녔구..

그만큼 서로에 모르는게 하나도 없구..

정말 다른 누가봐도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그런 남자칭구랑 헤어진 첫번째 ㅇㅣ유는 당연 군대때문이죠..

다른 커플과 다른게 있다면,,

제가 헤어지자고 한게 아니라,,남친이 먼저 헤어지자구 한거..

남친이 그러더군요.

분명 저는 자기를 기다릴꺼 안다고,, 군대가면 해줄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데 미안하다고..

그리고 제대하고 나면,, 내가 너무 부담스러울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어렵게 울며불며 헤어졌죠..

근데 그 남친이 저랑 헤어진지 몇일 안되서,, 다른 여자를 사겼어요..(입대하기 한 3주전,,)

그 여자아인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남친이랑 아주 친한 친구였어요..

얼굴도 아주 마니 이쁘고,, 학벌도 좋고,, 성격도 좋고,,

남친이랑 사귀면서 이 여자애랑 남친이랑 연락하는거 싫었지만..

그냥 칭구사이라고 하니깐,, 머라 못했었죠,,

근데 지금은 그 여자아이랑 사귀고..ㅡㅡ;;

 

그렇게 헤어진지 2주정도 되었나?!

남친 입대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만났죠..

그날 관계도 가졋어요..(보통때도 관계한적 있구요..)

남친은 아주 솔직해요.. 안해도 될말도 꼭 다하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저도 좋고,, 지금 사귀는 그아이도 좋고,,

근데 왜 나랑 헤어지고 그 애랑 사겼냐고 하니깐..

첫번째 이윤,, 아까 말한것처럼 못해줄게 미안하고,,

두번째 이윤,, 솔찌기 마니 보다보니,, 떨리는 감정도 없고,, 다 정이고,,

지금 사귀는 그 여자애는,,

자기 군대에 있는동안 분명 헤어지자고 할 아이이니깐 부담 없다고(이건 남친생각,그 여자애는 군대 기다린다고 했음...)

암튼 그러더군요..

 

모든 칭구들이,,

그런 못된애가 어딨냐고,,,

다 잊어라고 하는데,,

저는 못잊겠어요..

자꾸 가슴아프고 보고싶고...

그러다가,, 남친이랑 그 여자애랑 잘된거 생각하면 분통터지고;;;

저 어떠케 해야하나요..

군대간 남자칭구 기다리는것도 힘든데,,

저 같은 경우는,, 여자칭구 있는 군대가 남자 기다리는거..

한번 해볼까요.....?!

 

그리구 하나더 고민있다면,,

남친 분명 휴가나오면,,

저랑 관계 가지고 싶어할텐데..어떻게 하죠?

지금 사귄다는 여자애한텐 손 안된다고 그러더군요..

저한테도 못할 짓이고,, 그리고 저보고도 딴남자가 저한테 손대는거 용납하지말라고...

안좋게 생각하면,,마음은 그 여자한테 있고,,몸만 나한테 있는거같고(근데 솔직히 남친이 저한테 아직도 마음은 있어요..근데 잠시 접어둔다더군요..)

어떡하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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