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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도와주세요..힘듭니다..

진심솔직 |2006.03.13 01:03
조회 223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힘이 들고 지쳐있는데 우연히 네이트톡이란 좋은 곳을

 

발견하게 되어서 그나마 도움좀 받아보고자 제 심정을 한번 얘기해 보려구 합니다..ㅡ,.ㅡ;ㅋ

 

우선 제가 요즘 머리가 좀 이상해져서 글읽으시다가 가끔 뭔소리지? 혹은 이새끼 모래는거야?

 

이러시는 경우도 있을껀데요.. 뭐 어떻게.. 잘 좀 이해해주세요~ ;; 머리가 이상해졌다는건

 

다쳤다는게 아니고, 극심한 스트레스,걱정, 생각 등등으로 이상해 졌다는겁니다..;; ㅋㅋ

 

 

 

흠.. 우선 저는 여자친구랑 대충 1년. 350일정도 됐습니다~.

 

근데 요즘 너무 자주 싸우게 됩니다..

 

평소에 싸울때 제가 요즘 여자친구한테 짜증이 나고 답답하고 그래서 그런점을

 

직설적으로 얘기함으로써 더 싸움이 커지거든요..?

 

근데 그게 뭐냐면.. 여자친구가 요즘 별거 아닌 사소한거에 짜증을 부리고 화도 내고 그러는겁니다.

 

예를 들어서 장난식으로 아 김태희 진짜 이쁘다~~ㅋ 이러면 내가 더 이뻐!! 뭐 이런식으로

 

장난으로 끝낼수도 있는건데, 화를 낸다는거죠. ;

 

저번에는 밤에 문자하다가 얘가 아침에 일을 가야하는데 늦잠을 자고 지각하고 그러길래,

 

나 : 졸립지? 언능자~ 내일 또 지각한다~~! ㅋ

여: 알았다고 ㅡㅡ

전 여기서 얘가 왜 짜증을 내야할까.. 응..아라써~ㅠㅋ 이런식으로 했던앤데 왜 그럴까..

그래서 물어봤죠.

나: 말투 왜그래~ 너 걱정해서 해주는말인데..ㅡㅡ;;

여: 니가 먼저 띠껍게 말했잖아~ㅡㅡ^

이러다 싸우고..ㅋ

뭘까요..? 그니까 얘는 요즘 이정도로 너무 저에게 예민하게 반응을 보이는거 같아요.

그냥 사소한 장난인데도 화를 잘내고. 또 화를 한번내면 애가 확 바껴요~ 모랄까..

너무 차갑게 느껴지고, 말을 친구랑 싸울때 하는 그런식으로 합니다. 말투가..ㅋ

아무리 화나도 그렇지.. 난 남자친군데.. 사랑하면서 왜 저렇게 말해야되지?

뭐 이런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대충 이런식입니다.

 

 

여자친구가 이해가 안가고 답답하고 짜증만나고, 그래서 자주 싸웠던거죠.

그래서 일이주일전쯤 싸우다가 여자친구가 이러더군요. 너 요즘 나한테 뭐가 불만이냐.

너 나한테 짜증만 나고 그러는거 같은데 그런거 다 없어질때까지 기다려준다고.

 

그래서 시간을 몇일 가졌습니다. 한 4~5일 됬을까..? 전화통화를 3~4시간정도를 하면서

풀었고, 여자친구가 앞으로 성격도 좀 고치려고 노력해보고, 말투도 고치고, 화날때도

말 막안하고 화도 쉽게 안내고 그런식으로, 약속을 했죠.

그래서 다시 좋아지고 그랬는데 바로 다음날.. 또 싸웠어요~ ㅋ 그냥 뭐 특별한 이유도 없이..ㅋ

정말 어의가없었습니다.  싸우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왜 맨날 이래야 될까..ㅋ 생각해봤습니다.

제 생각에 여자친구가 자존심을 너무 챙기는거 같고, 자기 고집이 너무 쎄고, 성격이 너무 드세요

절대 질려고 안합니다. 그니까 무슨 남자친구가 아니고 그냥 친구한테 대하는거같이 보여요

싸울때마다~.. 뭐 여기까지 읽고, 여자친구가 널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다, 넌 그냥 친구로

느껴지는 존재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텐데 그건 아닙니다.

여자친구가 절 많이 사랑합니다. 그래서 싸울때마다 울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저도 여자친구 사랑합니다. 근데 사랑하면 할수록 이게 .. 뭐랄까..? 바라는것도 많아지고,

몬가 서로가 안맞아서 싸우는일도 많아지고 그러는데.. 아 또 모래는거야..

앞서서 말했듯이 머리가 지금 많이 혼란스러워요 그래서 글쓰다가도 지금 뭐래는거지?

이런생각이 들곤 합니다.. 답답하게 시리 ㅡㅡ.....

아 자꾸 옆에서 누나가 컴터 한다고 나오라고 박박 긁어대네요 .. 천천히 생각하면서

글 다 쓰고 싶었는데..

내일 쓰던가 해야 겠군요.

 

우선 여기 까지밖에 못썼으니 대충 결론을 내보겠습니다.

 

여자친구랑 서로 사랑한다. 근데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운다. 여자친구 성격이 점점 시러진다.

대화가 잘 안통한다. 근데 난 그게 여자친구가 철이 안들어서 , 생각이 모잘라서 라고 생각든다.

그리고 서로 싸울때 둘다 한성격 하는지라 직설적으로 말을 막한다. 그러다 싸움이 매일 커진다.

그리고 지금도 싸워서 연락 안하고 있다. 얘는 자기가 잘못한거 미안하고 안그런다하고,

나보고 너도 잘못한거 인정하고 사과 하라그래서 난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들어서 내가 뭐가

잘못된거냐. 했더니 자기를 계속 긁었댄다. 난 긁은적 없었다. 그래서 말하라했더니 장난친거나

그런거를 긁었다고 생각하고 혼자 화났던거다. 그래서 난 잘못이 없다 계속 그랬더니 또 니는

인정을 절대 안한다고, 자기는 인정하고 사과하는데 넌 인정하지도 않고 자꾸 자기 훈계하려고만

한다고 . 그럼 난 또 그게 아니라고, 대충 이런식으로 서로 말도 안통하고 싸우고 그런다.

답답하다. 지금도 결론만 대충 쓴다고 썼는데 뭐 또 이렇게 길어졌다냐..ㅡㅡ 나 정말 병신같구나..

에휴.. 지금 너무 머리가 혼란스럽고 이상해져서 이러니 좀만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아 저 지금 정말 진지하고 힘드니까 장난식 댓글 말고, 진심으로 도와주셨음 합니다.

장난 댓글에도 진심이 들어가 있는 그런 장난식의 말투도 괜찮긴 합니다.ㅡ.ㅡㅋㅋㅋ

 

아무튼 내일 뵈요~ ㅋㅋ 나머지 얘기는 내일 다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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