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오후 1시경 비가오고있던날
강남역 아라타워 지하주차장으로 출입하고 있는데 두번째 코너에서 갑자기 차가 미끄러져 벽에 쳐박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 바로 앞에 분이 미끄러져 벽에 차를 박아 관리 자 분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계시더군요.
관리자라는 사람들 한다는 소리가 이렇게 미끄러운 날은 사이드 브레이크를 당기면서 내려와야지 ㅡㅡ;;;; 그러더군요.
이게 사람이 지껄이는 소리입니까? 개가 짖는 소리입니까?
그러구선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더군요.
앞에분 차는 스타렉스인데 차에 이상이 별로 없어 수리를 안하신다고 하더군요.
제 차는 아반떼인데 견적 50만원 나왔습니다. 그것두 쓸수 있는 부품은 살려서 말이죠.
앞에 분은 기분이 나쁘다고 법적으로 하자하니깐 관리자라는 양반들 웃더군요.
제가보기엔 지하주차장 내려가는 길목 상당히 문제 있습니다.
경사도 그렇고, 바닥 자체도 눈이오거나 비가 오면 상당히 미끄럽고......
거기에다가 앞에분이 사고가 났는데도 차량통제 같은 행동들은 없더군요.
제차가 사고나면서 바퀴가 뒤로밀려 꼼짝도 못하자 빨간 봉하나 들고 나와 그제서야 통제하기 시작하더군요.
돈 50만원 보다 관리자라는 양반들 태도는 완전히 에라더군요.
거기에다가 더 기분나쁜건 관리자라는 양반들 10명정도나 모여서 있으면서 한다는 소리가....
무슨 구경이나 난듯이 우르르 몰리더니 관리자 한명이 한다는 소리가 날씨가 조금 풀리니깐 다 나와서 보네라고 하면서 다가오는 관리자들한테 웃으면서 얘기하더군요.
(그 와중에 옆에차는 미끄러워서 올라가지 못해 뒤에서 밀더군요ㅡㅡ;;;)
홈페이지가 있는것두 아니고, 기분은 더럽고
찾다찾다 보니 여기가 관리하시는 분이 운영하시더군요.
50만원보다도 사원들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십시오.
기분 참 더럽더군요. 무슨 동네 불구경 난 듯이 ....
사고나자 마자 차부터 빼라니..... 이게 무슨 돼도안 한 얘깁니까.
진짜 어제 욕나오는거 참았습니다.
이글이 만약 지워지거나 하면 저 가만 안있을겁니다. 그리구 제가 거기 자주가는데 고쳐지는 모습 없어도 가만 안있습니다.
지하주차장 검사 한번 받아보시죠.
윗에 글은..
제 신랑 될 사람이 남긴 글입니다..
항의 할 곳이 없어.. 답답해 했습니다.
미션이랑..저는 잘 모르지만.. 여기저기 축이 밀리면서.. 못쓸지경이 되었나보드라구여..
시동도 자꾸 꺼지고..대구까지 어떻게 내려왔냐고 신기해 하더군여.
아시는 분이 차를 언제나 정비해주셔서 그분만큼 차를 잘 아시는 분도 없었는데..
그분이 그러시드랍니다.
결국..더 쓸수 있는 차.. 처분했습니다..
차가없음 안돼는 일하는데..
정말 속상합니다.. 5월 결혼 앞두고 액땜이라고 생각하자고..
얘긴 했지만..
어디에 도 얘기 못하는 심정..
수리한다고 서울에서 수리비만 나가고..결국 처분하고..
상가에 얘기할곳도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