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알게된지 한 2주정도 됬져~
낼 대구로 일하러 가야한다는데,,, 고민이 생겼데여~
그가 3~4년동안 짝사랑하던 여자가 있는데, 절 만나구 그녀를 잊으려했는데
오늘 문자가 왔다네여~
그토록 만나달라구할땐 콧방귀더니
낼 사탕들고 회사앞으로 오라구~~
그가 고민을 하네여~
어캐해야할지~~
그전에두 그녀에 대해서 들었는데, 자기가 무진장 좋아했는데 거들떠두 안본다더니
그가 예전에 다니던 회사 동료였데여,, 그여자분,,,
그래서 그여자 만나구 싶어서 예전회사 회식 자리면 무조건 갔는데, 지난주 금욜두 회식이었는데
저랑 영화를 봤거든여~
그래서 못갔더니,, 그 여자분이 눈치를 챘는지...
암튼,,, 고민을 하네여~
전 고작 2주밖에 안만났구,
날 만나서 그여자 잊어야겠다구, 두번째 만남에서 얘기했는데
그여자 어캐알았는지....
떠나니 아쉬웠는지... 낼 사탕들고 오라는데...
제가 그여자분한테 가라구했어여~
근데 맘이 찹착하네여~~~
웃으면서 말하긴했어두,, 그래서 오늘 후배들하구 술 진창 마신다구하는데,
저나할줄알았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안오네여~
내가 그여자분한테 가라하니까,,, 그럼 넌 어캐하냐구??
결론나온거져? 첨부터 솔직하게 털어놔서 거짓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보내주면서두, 만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맘이 허~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