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필 웬트워스 밀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보도한 해외 연예 사이트 Zycie Gwiazd가
이번에는 밀러와 밀러의 여자친구라고 추측되는 금발 미녀의 데이트 현장 동영상까지 공개했다.
이 사이트는 밀러의 여자친구가 기존에 보도된대로 에이미 브라이스가 아니라 에이미 바이스라고 정정하며
지난 4월 6일 밀러와 바이스의 길거리 데이트 동영상을 게시했다.
또 바이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신상명세도 덧붙였다.
바이스는 기존에 알려진대로 무명 여배우가 아니라 미국 산타모니카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다. 밀러와 바이스는 지난 2005년 한 사교모임에서 만나
그 이후 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이 언론은 전했다. 사석에서의 밀러와 바이스의 사진도 함께 게시됐다.
바이스는 입가에 수염을 붙이고 장난스럽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고 그 옆으로 밀러의 귀가 나와 있다.
또 밀러와 바이스를 알고 있는 한 지인의 멘트도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이 지인은 사진으로는
바이스가 그다지 미인이 아닌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한 미인이라며 33살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Zycie Gwiazd 측은 바이스는 밀러보다 한살 연상의 35살이라며 담배를 피운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을 보면 밀러와 바이스는 길을 걸으며 환하게 웃고 서로의 어깨를 장난스럽게 밀치고
허리를 감싸는 등 다정한 모습이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다.
바이스는 자신의 개인홈페이지에 아직도 자신은 ‘싱글’ 이라고 표시한 것이다.
동영상 공개로 밀러와 바이스가 2년 전부터 만나온 연인 사이라는 의견이 중론이다.
하지만 밀러가 여자친구가 없다고 철썩 같이 믿어온 팬들은 아직 바이스가
자신은 싱글이라고 밝힌 것으로 미뤄봐 밀러와 바이스는 연인 사이가 아닌
그저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한가닥 희망을 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