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충고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충고를 들으니 말할 용기가 생기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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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3번째 다시쓰고 있네요..
등록만 하면 컴터가 오류걸려서..ㅠ_ㅠ
이 글이 길다고 그냥 나가시지 마시고 읽어보시고 충고좀 주세요..ㅜ_ㅡ
이야기로 들가면..
전 올해 23살 남자입니다 제 여친도 저하고 갑 입니다
사귄지는 5개월밖에 안됐고 알고 지낸지는 4년이 훨 넘었습니다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해서 제가 고백을 했습니다
2번의 실패끝에 성공하였습니다..^^;;
본론으로 들가면..
처음 사귈때는 일하면서 전화통화도 하루에 5~6번하고 일끝나면 저녁에 만나서
밥먹고 놀고 거의 매일 붙어있었습니다..그런데 최근들어..
연락도 없고 문자를 보내도 씹는데 다반수고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습니다
여친이 자취방 생활을 해서 거기서 놀거나 저희집에서 자주 놀았습니다
왜 전화 안받았냐고 물어보면 졸려서 자서 몰랐다고 하고 일어나서 문자 보낸서 봤으면
답장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답장도 없습니다
주말에 다른 지역으로 놀러가면 술먹느라고 전화를 해도 안받고 3번정도하면 전화를 꺼놓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만나서 왜 전화도 없고 받지도 안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원래 그렇다고 하더군요
어의가 없어서 전화를 왜 안받냐고 남자들하고 먹었냐고 물어보니 그렇다는군요
한번 있던일이 아니고 몇번 있던 일입니다..ㅡㅡ;
몇번 그러길래 다신 그렇게 행동하지 말라고 하니깐 안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번주에 또 그렇게 행동하더군요 이번에는 전화를 꺼놓지는 안는데
안받더군요 문자를 써도 답장도 없고..화가나서 문자로 행동을 그렇게 하면서
나하고 왜 사귀냐고 했습니다 답장이 없습니다..ㅡㅡ;;
다음날 오후2시에 문자가 하나오더군요.. 너 너무그러지말라고..;;
내가 뭘 어쨋다고..연락안받고 안한건 자기면서..ㅡㅡ;;
너무 열받아서 그럴꺼면 왜사귀냐고 따졋습니다.. 나하고 사귈마음 있냐고
답장이 없습니다..;; 열받아서 몇번 더 보냈습니다
쌩깝니다.. 너 뭐냐고 장난하냐고 나하고 헤어지고 싶내고 다시 보내니
답장이 왔습니다.. 아니~ 이렇게 오더군요..
그래서 어제 화해할겸 저녁이나 같이먹을려고 일이 끝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일 끝나면 전화하라고.. 그래서 집에가서 기달렸습니다
여친 회사가 저희집 뒤에 있어서 5분거리도 안됩니다..
집에서 전화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7시부터 10시까지..전화가 없습니다..
일이 많아서 늦게 끝나나..혼자 생각하면서 기달렸습니다..
어느덧 10시30분 너무 늦는다 싶어서 전화를 하니깐 안받습니다..
문자를 보내도 쌩입니다..뭔일이 있나싶어 같이 살고있는 친구한테
전화를 하니 옆에서 자고있다고 합니다..순간 열받아서 깨워보라고 말을 했습니다
잠시간 기달려하더니 깨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친구가 대답을 합니다 짜증만내고 안일어 난다고..전 알았다고 끊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밥도같이먹으려고 안먹고 기달리고 있었는데
문자로 너 너무한거 아니냐고 전화하라고 한거 모르냐고
나하고 장난하냐고 보내니 30분뒤 답장이 왔습니다..
미안 이렇게 오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뭐냐고 장난하냐고
그럴꺼면 왜사귀냐고 답장은 똑같습니다..미안..ㅡㅡ;
그럼내일 볼꺼냐고 물어봤습니다
운동하고 라고왔습니다 내일 같은날 무슨운동이냐고 만나기 싫으냐고 보냈습니다
운동하고 만나자고 합니다..사실 운동은 원래 같이다녔습니다 그러다 제가 잠시
미친짓..(?) 을 한번해서 발목에 6~7cm 찟어졌습니다..같이술먹고 말다툼 하다가..
열받아서 옆에보이는 원목테이블 같은걸 발로찾습니다..
전 B형이지만 그렇게 괴팍하진 안습니다 한번도 여친한테 욕한적없고
손지검도 한적도 없고..여자한테는 원래 손되면 안되지만...
암튼 그랬는데 너무 열받아서 발로 몇번 차니깐 찟어졌습니다
주위 사람들 시선이 느껴져서 자리를 옴기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원래 그전날이 제 생일이였습니다.. 생일날 같이 있도싶어서
다른 친구들한테는 알리지도 안았고했는데..당일날 갑자기 몸살기때문에
아프다고 합니다..그래소 일하는도중 약을사서 달려갔습니다..
사무실에 아무도 없다는 소릴듣고 갔습니다 약을주면서 먹으라고 했습니다
이따먹는다고 합니다..보는데서 먹으라고 했습니다..이따먹는다고 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사다준 사람성의가 있지..너무 한거 아닌가요..ㅠ_ㅠ
아..이야기가 길어지내..
또..황당한 일이 하나더 있습니다..
어느날 여자친구 자취방에 있다가 영화나 보러가자고 했습니다
여친도 그러자고 해서 씻고 밖으로 나가는중 제 친구이자 여친과는 예전에
한번 사귀었던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군복무중이라 전화하는게 유일한 낙이라
이해합니다..저도 그랬으니깐..;;
암튼 그 친구가 뭐하내고 물어본거 같습니다
여친이 대답합니다 그냥 밖에 뭐사러가...그냥 밖에뭐사러가...
이말이 귀에서 맴돌았습니다..저하고 사귀는것도 아는 친구인데
옆에서같이 있는데 영화보로 가는중인데..그냥 뭐사러가.. 할말을 잃었습니다..
또 여친 회사에선 남자를 못사귀게 한답니다..말이됩니까..ㅡㅡ???
그러려니 했는데 남친없다고 해서인지 같은 직원남자들 몇인이..
일이끝나도 연락을 하는것을 많이 봤습니다..일끝났는데 왜연락을 하냐고 물으니
회사람인데 어떻냐고 합니다..어이가 없습니다..
본의아니게..이야기가 길게 됐군요..
읽으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__)
전 정말로 심각하오니..
여러분의 진심어린 충고를 받고자 글을 씀니다..
그냥 이대로 계속 사귀어야 하나요?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