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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내 지역이야!!!!

샤라랑~ |2006.03.14 17:39
조회 207 |추천 0

지금 막 화댱실에 갔다오는길..ㅡㅡ

 

원래 내인생..좀 시트콤끼있지만..

 

오늘 좀..까칠하게 쪽팔리는 순간이 1초동안 벌어졌지 모에영..ㅠㅠ

 

쒸퐁!....

 

남자친구랑..헤어지고..2일만에 화해했죠..내가..오해해서..해어져서..ㅡ.ㅡ

 

남자친구가 막달래줘서 다시 사랑을...훔훔..

 

이건생략..

 

암튼 이런 남친이..나보고..너 살은 좀 2일동안 얼굴은 좀 살이 빠졌는데..왜..

 

예전같이 뽀샤시가 아니냐?

 

ㅡㅡ+쒸파..지는 얼굴에 달구멍이 백개는 있으면서..

 

차마...겉으로 내뱉지 못하고

 

무언의 압박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시간..갑자기..머리에 스치는

 

ㅡㅡ남자친구 말한마디로..내 얼굴이 어케생겼나 다시확인하러

 

조명빨 잘받는 화장실로 갔죠..

 

알죠? 화장실 조명빨 쥑이는거~

 

이 층엔..여자가 나하나라서

 

여자화장실 내 지역입니다..

 

그래서..

 

거울을 보는순간..나의 취미생활인..표정바꾸기에 돌입했죠..

 

입술쭉~웁스~표정~

 

놀라는 표정~엽기표정등등..

 

막..여러 표정을 연기하는데..갑자기...열리는..문....

 

1초동안의 적막................................

 

밑에층...미용실 손님인가 봅니다.

 

한순간의 나의 애드리브

 

"아야..또속눈썹..들어갔어..ㅜㅡ"

 

급했던지 그냥 들갑니다..

그러더니.."뿌직!!!"소리;;

 

ㅡㅡ;;오..급했나보네..헉;;;내 전용...변기통인뒈..쒸...묻히기만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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