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21살인 휴학생입니다.
군입대를앞두고 용돈이나 벌어볼까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고등학교 급식실 아르바이트... 일명 식돌이라고 불리죠...-_-;
아르바이트생은 7명입니다.....
제 중학교동창 2명..... 23살형 한명... 27살형 2명... 29살형 1명..........
그중에서.... 저혼자만 비흡연자입니다.. 나머지는 흡연자구요.....
항상 일하다가 힘들어서 가끔씩 쉴때 모두들 학교뒷문으로 담배를 피러갑니다.
(뒷문과 급식실은 가까운위치에...)
전 처음에 저혼자 남겨지니까...... 괘니 심심한마음에 따라갔는데..
이제는 정말싫습니다.. 담배냄새... 정말 토나올정도로 역겹습니다.
식돌이 휴식공간이 급식실 건물안에 따로 마련되있습니다..
일을빨리끝내고 시간이 좀 넉넉히남으면 휴식공간에서 쉽니다..
하지만 그리 크지않은 조그만한 방입니다..
왜 거기서조차 담배를 피우는거죠??? 나가서피면안됩니까???
6명이담배를피니까 안피는사람은 저한명이니까 저보고 나가랍니다.
(중학교동창얘들한테 피우지말라고하면....)
왜 제가 나가야하는거죠... 정말 짜증나고.. 형들도 피니까 아무말없이 그냥 간접흡연을
매일하고있습니다....
요즘날씨도 추워서 간접흡연 하기싫어서 밖에나가기도 좀그렇고.. 일끝나고나면 비흡연자인 저조차 몸에서 담배냄새가고있구요..
아르바이트생들 담배가지고있는거 다 그냥 휴지통에 버리고싶네요...
더군다나 학교안에선 금연인데.....
그리고 흡연자이신분들.. 담배를 피우면 사탕이나 껌, 칫솔,, 그리고 향수좀 챙겨다니세요.
흡연자는 자기냄새를 못맡을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비흡연자 입장으로선
정말 그냄새가 역겹거든요?? 입냄새는 얼마나 고약한지...
주윗사람이 얼마나 불쾌해 하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자기만족을 위해서만 피우지마시구요.
남도 생각하셔야죠... 기본매너는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