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3이구 톡을 즐겨보는 사람이구 가끔 글도 씁니다..^_^
다름이 아니라 가끔씩 짜증이 밀려와서..
제가 고등학교 남녀공학을 나왔습니다..
1학년때 저좋아한다고 고백했던 한 남자아이가 있었죠..
저는 싫었어요..솔직히 생긴것도 그랬고 성격또한 괴팍하고 이런성격 아시나요?
막 사람 화나게 해놓고 장난처럼 무마시키는 성격이라구 해야하나?
저를 포함한 친구들에게 아무것도 아닌 자신이 친구들 무리속에 대빵처럼 행동하려하고..
자기 기준에 안맞으면 화내고 언제그랬냐듯이 장난이나 치고..
가장 큰 이유는 한번 버스를 타고 간적이 있는데 집에서 내릴려고 했어요..
그녀석이랑 친구두명(남,여) 저 이렇게요..같은 동네라 내릴려구 서있는데
뒤에 낌새가 이상하더라구여..-_-아주 더러운 느낌이랄까..?확 돌아봤떠니
그녀석은 딴데보며 랄랄라 거리구 있고. 친구(남자)한놈은 약간 인상이 찌푸려있고..
ㅡ.ㅡ 영문을 모른체 내려서 가고 있는데 친구(여자)가 저한테 아까 무슨일 있었는지 아냐고..
그녀석이 니 치마를 들출려고 그랬다. 그래서 00가 하지말라고 했다..이러는거에요.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 밀려오더군여..그 이후부터 정말 싫어졌죠..
그 후에 걔가 저한테 고백을 했으니 제가 미쳤다구 그애랑 사귀겠냐구요..아니 상종도 하기 싫은
놈인데..ㅡㅡ+
그후 이래저래 졸업을 하였습니다..친구들이랑 만남도 있고 하니 자연스레 그녀석도 친구란
명분하에 어울렸드랬죠.. 전 결코 그애랑 말도 잘 안하고 왠만하면 잘 안만났어요..
그러다 자꾸 만날일을 만드길래 다른 친구들이랑도 연락을 끊었죠..가끔 안부만 묻고..
그러다 그녀석이 군대를 갔어요..한번은 친구들이 다 군대를 가서 편지 한장씩을 써줬죠..
순수한 친구로써 ㅡ.ㅡ; 몇번씩 저에게 전화는 왔어요 그녀석이..
처음엔 안받다가..몇달에 한번? 모르고 받았죠..ㅡㅡ; 번호도 어찌 군대서 핸드폰을 갖고있는지
번호도 여러가지 번호로 ㅡ.ㅡ 군발이들 끼리 서로 핸드폰 빌려주나봐여..? 암튼
그래서 모르니까 받았죠...-_- 어쩔수없이 할말도 없는데 그녀석이 막 말하고..
엄청 친한것처럼..그래요..친구란 생각에 저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받았죠..
그러다 저에게 남친이 생겼습니다. 근데 사귀는 동안 밤늦게 있을일이 있잖아요..
10~12시 머 새벽1시 정도? 그녀석이 울이 아빠도 간섭안하는데 밤마다 전화를 하더라구요..
첨엔 그냥 넘겼어요..안받거나 남자친구도 금마 미쳤나..하구 화도 내고 지가 받아가 머라할려고도 하
고 제가 말렸지만 그게 작년 6월달쯤이니까..그 녀석 이제 병장이라 지맘데론가봐여 군대서..
밤마다 전화질이에요..휴가나왔다하면 더 그러고..한번은 자꾸 전화가 밤늦게 오니까..받아서
낮에하는건 이해하는데 밤에 하지말라고 우리부모님이 안좋게 보신다..하면서 화도 냈져..하지마!
이렇게 ㅡ.ㅡ 그러곤 낮에 몇번하더니 어제부턴가 이 녀석이 완전 돌았는지..10시 부터 1시까지 막 전
화질이에요..다른번호도 이용해가면서.. 받았다가 종료버튼 누르고 끊고 했거든여? 그래도 전화해요
그정도로 하면 내가 자길 피한다는걸 알지 않나요??
정말 화가납니다..제가 왜 그녀석때문에 좋은 내 휴대번호를 바꿀까까지 생각해야하는지..
발신번호 뜨는거 없었다면 저 아마 죽었을꺼에요ㅡ.ㅡ 모르고 맨날 받다가 짜증나서..미쳐버렸을껄요.
곱게 살고싶은데 성격이 자꾸 드러워져요..ㅜㅜ
그냥 화가나서 써봤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