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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이 절로 난다..
울어야하는건지..휴유..
난 이제 누굴 보고 살아야하는지..
스스로 위로하며 사는것도
벌써 지치기 시작하는데..
가슴에 돌덩이 하나 얹어놓은것처럼..
답답하다..숨이 막혀가고 있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