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든든한.. 저의 남자칭구가 있거든욥~~~^^**
때론 아빠같고 때론 칭구 같고 때론 애기 같은 사람 호호호호호~~
몇일전 화이트 데이때 있었던..일입니다...
전 이번에는..그냥 사탕을 사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냥 맛있는거 무로 가자고....
근데.. 저의 시아버지 되실분이 집에 퇴근 하시면서 들어오셔셔~~
"오늘 사탕 사주는날 아니냐구.. 사탕 사줬냐구??"
물어보시는거에용~~ 그래서 울 남자 칭구가...
"나중에 나가서 사탕 사줘줄껀데용~~~~"
이렇게 말하니..저의 시아버지되실분이..
"돈을 주시면서 사탕 사주고 맛나는거 사먹어라..."
이렇게 말하시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울 남자칭구가 너무 기분좋아서..^^ 사탕을 사러~ 제과점에 갔데용~~
그래서 유리병엔 든거 사탕 아시죠???? 큰거~~ 그걸 포장해서 들ㅇ고 왔더라구요~~
첨엔 이게 먼가 시퍼서.. 궁금해서.. 난중에 집에 와서 풀러 보니.. 그거였답니다..
역시~ 질보다 양~~ 저보구 엄마하고 하나씩 먹으라고..ㅎㅎㅎㅎㅎ
울 남자칭구는.. 저보다 우리 엄마한테 너무 잘할려구 합니다..
그런 모습이 전 너무 좋구요`~
저 역시 남자칭구집에 부모님분들한테는... 잘하려구 노력합니다....
며느리사랑은 시아버지 라고 다들 말하잖아요~~~
아무래도 전 복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행복합니다..^^**
이렇게 사랑받는다는게 너무 행복하다는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항상 하늘에 감사하고있습니다..이런남자를..만나게 해준거.....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