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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취해서 맨날 선배가 데려다주는여자친구

아진짜 |2006.03.16 09:15
조회 749 |추천 0

제가 참아주는데도 한계가있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저도 이번에 대학입학한 새내기입니다.

전 지방에 학교가돼서 자취를하고있는상태구요

여자친구는 통학하는 대학을 다니고있는중입니다

근데 저는 안그러는데 이 여자 대학은 뭐가 어떻게 생겨먹은댄지

하루가멀다하고 술자리가 생기더라구요

물론 다이해합니다. 술자리 생기면 먹고하는게 신입생때죠뭐

근데 여자친구가 술취하면 정신을 잃어요-_-; 원래 잘먹지도못한앤데

얼마전에 친구들끼리 만나서 마시다보니 이여자-_-주량이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소주한잔도못마시던애가 1병을 넘게마셔도 말짱하더라구요

아 대체 얼마나 먹어댔길래 주량이 불과 한달만에 이렇게 느냐구요;;

어쨋든 맨날 밤에 혀꼬인목소리로 전화가옵니다

그럼 전 이제 그때부터 맘이 타기시작하는거에요

지방에서 자취하는터라 데리러가지 못하죠 아 미치겠죠,

근데 어제도 혀꼬인목소리로 전화가왔어요-_- 아 미치겠더라구요

너 어디냐 그랬더니 차안이래요, 그래서 누구찬데 그러니깐

선배가 데려다주구있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자냐 남자냐 물어볼것도없이-_-옆에서 남자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아 진짜 당연히 데려다주는건 이해합니다,

아 근데 또 술들어가면 애교가 장난아닙니다... 막 취하면-_- 제 친구한테도 애교부리고

파고들고-_- 하던앤데 그 선배한테도 그럼어쩌냐구요

정말 속터져요 이여자 이해를 이젠 못하겠습니다

제가 속이좁은건가요?

벌써 입학식하고 몇번짼지 헤아릴수가없네요

아까 아침에 전화와서 저한테 미안하다고 싹싹빌어서 괜찮다곤했는데

이거 어떻게 못먹게하죠?

오늘도 또 먹는다고하던데

이 과 정말 미친거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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