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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신현준·손태영 다시 한번 찍자"

김승주 |2001.10.31 22:06
조회 1,163 |추천 0
가수 김정민의 소속사인 두손기획(대표 강민)측이 주영훈과의 삼각 스캔들로 화제를 낳은 신현준-손태영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김정민의 새 앨범 타이틀곡 ‘고해성사’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인연으로 삼각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이들에게 추가 촬영을 제안한 것. 실제로 두손기획측은 이 제안의 성사에 대비해 강원도 산간 등지의 촬영 헌팅을 끝내 놓은 상태다.두손기획측이 이같은 제안을 하게 된 것은 이들이 출연한 뮤직비디오가 삼각 스캔들의 진원지로 인식되는 바람에 부득이 폐기할 수밖에 없게 됐기 때문. 지난달 말 신현준-손태영 열애설이 본보에 가장 먼저 보도(9월24일 1면)된 뒤 주영훈과의 삼각 스캔들로까지 비화되자 두손기획측은 “이 뮤직비디오를 보면 김정민의 노래를 떠올리기보다는 손태영-신현준의 스캔들을 떠올리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즉 “세간에서는 ‘홍보효과’ 운운하기도 하지만 발라드 스타로서 순수한 이미지를 가져야 하는 김정민으로선 엄청난 손실”이라는 주장을 펴왔다. 두손기획측은 “두 사람이 사랑했다가 헤어지게 된 과정과 감정을 그대로 뮤직비디오에 담아 자신들의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혀 명예회복의 기회로 삼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런 제안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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