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넘 착한 사람입니다
사귄지는 1년 반이 넘었구여..
언제나 한결같구 성격 활발하구 성실한 사람입니다
군데..
제가 젤 싫어하는 것중
1.술 잘먹는거
요번이 음주운전되서 면허 취소된게 2번째..
원인은 제가 여러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이사람하구 멀어질것 같아 그랫다는군여..
그동안 맘 졸이면서 가슴아파했다는..
또 문제는 만취상태에서 그때는 동거중이여서 집에 들어와서
엄청 맞았습니다.
옷두 찢기구.. 그 담날 몸 퉁퉁붓구..온몸 아프구.. 멍 다 들구..
그 새벽이지만 아무두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게 정말 서러웠습니다
그 비참함..이루 말할수 없죠..
물론 담날 기억을 하지못하는 오빠가 정말..죽이고 싶었습니다
그날 이후 오빠가 정말 싫어졌습니다
정두 떨어지구..
그런이후..
2.음주운전..을 해서 교통사고가 났어여..
차는 폐차되구 면허 정지되구..
내가 자꾸 외면하니까 술기억이 안날정도로 마니 먹구 대형사고를 친겁니다..
물론 사람 안다친게 다행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오빠 걱정은 생각하구 싶지두 않았습니다
술 사건 이전에두..
제가 여러사람들과 술먹으면서 밤샌적이 있었습니다
오빠는 제가 알바하는곳에 일행과 함께 밤샌줄 알고 오해를 해서
제가 알바하는곳에 오픈하기전부터 와서(그당시 그 시간에 제가 없었기에)..
행패를 부렸다는군여같이 (일하는 언니 오빠들이 말해주길..)
기물파손..
제가 확인해보니..물론 돈 받아서 주인한테 드렸지만..
제 망신 다주구.. 거기 그만 뒀습니다..
이때부터 정 떨어졌습니다
이런 사건 있구나서..
따로 삽니다..
저는 같이 동거는 해도 서로 방해되지 않는 그런 걸 원했는데..
이 대형 사건 빼고는 넘 잘해줍니다..아니 그 전에두 한결같이 잘해주구..짐두 잘할려구 노력하구..
군데..제 기억은..이런 사건들이 자꾸 머리속에서 맴돕니다..
제게 넘 피해를 마니 줬기에 이젠 싫지도, 좋지두 않습니다
물론 오빠를 마니 좋아했습니다
외모는 잘생기지는 않았지만..편하게 해주는 오빠가..없으면 허전하구..
앞으로 이사람과 결혼하믄..이런 상활을 안한단 보장없구..
저 힘들게 할텐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군데 자꾸 매달립니다
혼자 외롭게 살아서..의자할때가 없다구..
글 마니 남겨주세여..
악플은 상처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