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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미안해...,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부산갈매기 |2006.03.17 00:41
조회 33,064 |추천 0

마음이 아프네요

 

현실을 받아드리기엔 가슴이 아프고 그렇게 보내기엔 세상이 싫어지고..,

 

님들께?

 

나이33살인데 5년 가까이 만나던 여친을 이제는 정말로 떠나보내야만합니다.

 

모든게 제잘못을 여친과 헤어져야만 합니다.

 

아직도 옛추억때문에 그사람집앞을 지나곤합니다. 혹시나 그사람이 나오지않을까?

 

모든게 돈때문인데. 이놈에 돈이 뭔지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얼마전 메일 답장이 왔는데  자기도 많이 힘이들었고 이제는 놓아달라고 하네요

 

그래도 제가 잘못했는데 원망도 실망도 안한답니다.참좋은 사람이어는데...,

 

좋은 추억만 기억하고 각자에 길을 가자고 하네요....,

 

나두 정말 좋을떄 마음속이나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을때 떠나 보내는게 도리가 아니가

 

싶네요...,

 

음력으로 3월1일이 여친생일인데 마지막 선물을 할려고 합니다.

 

여자에 입장에서는 어떤게 좋을련지 부탁할게요.

 

그리고 저두 싶게 잊을수는 없지만 노력하구 열심히 살려구합니다

 

용기를 부탁할게요...,

 

(저희집과 여친집도 별로 멀지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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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나그네|2006.03.17 14:13
선물 하지 마시길 바라외다....그건 미련이며 집착이고...또한 여자 입장에서 보았을때 아무런 감동도 없을거외다...오히려 더 쿨하지 못하고 추잡해 보일수 있단 말이니...그냥 말없이.. 아무 미련없이..부담주지 말고 떠나 보내시길 권장하는 바외다...이젠......."마지막으로 ~"..... 이런 미련일랑 접어두고 새로운 시작을 찾아 떠나심이 좋을 듯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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