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될 줄이야 --+ 아침부터 놀랬어요~~!!!
리플 감사하구요 ^^
우선 신랑은 담배랑 술을 안해서 쓰는 돈이 거의 없어요 ^^ 밥은 회사 식당에서 먹구요 ^^
저는 결혼 전부터 워낙에 꾸미고 당기기를 좋아해서 옷값이랑 악세사리 기타 등등
꾸준히 지출을 했는데요.. 결혼 후부턴 무이자 카드 이용에서 3개월 할부쯤으로 사고 있어요
님들 말처럼 머리는 4,5개월에 한번쯤 하구요 옷이랑 악세사리, 구두 등등을 백화점에서 사다보니
금액이 좀 크긴 하지만... (그래서 남편이 놀래는거 같아요 ^^)물론 결혼 전부터 이랬으니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 암튼 그래도 많이 줄이고 줄인게 20 정도인데...
은근슬쩍 많다는 식으로 남편이 얘기를 해서 속이 좀 상했어요 !
지난 주말에... 꾸미고 당기는 여자 좋아하면서 거기에 수반되는 비용은 아깝냐고 그러믄서
조케조케 야그했구요 남편도 잘 알아 듣고 ^^ 쓰던 대로 쓰라고 순순히 동의해줬어요
님들 리플도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
조은 하루 보내시구요~^^
당당하게 지출 합시당 ^^ 그나저나 톡이 되서 ㅋㅋㅋ 넘 놀랬네요 ㅋㅋ*^^*
저는 아직 결혼한지 일년이 안 된 새댁이구요 ^^
물론 애기는 아직 없구요 ^^
현재 신랑과 소득을 합치면 약 7천이 조금 넘습니다.
현재 갚아야 할 대출금이나 융자금 전혀 없는 상태고
버는 돈으로 펀드 적금 기타 등등 모으는 돈도 있고 물론 지출하는 돈도 꽤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는 현재 제가 버는 돈의 10% 정도를 저를 위해 쓰고 있습니다.
화장품, 옷, 신발, 머리, 가방 등등... 의 비용으로 지출하는데
제 소득이 신랑보다 적고 보너스 달이 아닌 달을 기준으로 평달 소득의 10% 정도를
저를 위해 쓰는데... 그 비용은 20만원이 조금 넘네요.
지금 사는 집은 전세여서 물론 나중에 집도 사야하고 차도 바꿔야 하고...
할 일이 많긴 한대요,..
그래도 전 아둥바둥 아끼며 살기보다는 어느 정도 지출하며 사는게 조타고 생각하는 편이라...
매달 20이 조금 넘는 비용을 절 위해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비용이 많은 건가요?
어제 문득 신랑과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 신랑은 좀 많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씀씀이를 줄여야 할까요?
다른 님들은 어느 정도 자기를 위해 돈을 쓰는지???
전 나중에 어차피 임신하고 또 애기 낳으면
여자는 점점 자기를 위해 쓸 수 있는 비용이 줄자나요. 그래서 그냥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건 하고 살자! 하며 사는데...
제가 씀씀이가 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