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혼자 하는 결혼준비.....ㅠㅠ

이래 되긋나.. |2006.03.17 15:09
조회 1,387 |추천 0

오늘 날씨 무쟈게 조은거 다들 아시남요?

ㅋㅋㅋ

연애8년째 접어들고,,,

올 가을에 결혼하자는 막연한 말과함께 저 혼자만의 결혼준비는 시작되었네요...ㅎㅎㅎ

원래는 3월에 상견례하고 10월로 날을 잡아놓고 예식장부터 준비하자는 말이 있었는데

울 엄니가 갑작스레 편찮으신 관계로 상견례 날짜는 연기가 되었죠,

그래도 울 엄니 당신걱정스런 맘에 제남친 병원으로 불러다가

당신이 직접 받아오신 날짜를 일러주셨죠

그러고는 상견례는 천천히 해도 되니 부모님께 이날이 어떻사 여쭤보시공

둘이 알아서 예식장 계약하고 하라고 하셨죵...

울 남친 그렇게 하겠다 하공 여태 연락이 없슴돠....

ㅠㅠ

울엄니 다행히 인자 다 나으셔성 느그 우에 되가너 하는데.....

울 남친 계속 회사 바쁘다공 별말 안하네용~~~

저혼자 준비하는것도,,,, 계속 날짜얘기하며 보채는 것도 맘상하네요,,,

벌써부터 이럼 안되는뎅.....

올가을에 윤달이 있어 9월에는 날이 별로 없죠?

덕분에 10월에 무쟈게 몰릴것 같은데....

대체 믄 생각을 하고 잇는 것인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