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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갈이 삼형제 "에 무를 주세요"(2)

김승주 |2001.12.22 17:52
조회 449 |추천 0
▲무를 갈게 된 건 지극한 효성 때문.
박준형은 3년 전 우연히 자신이 무를 갈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박준형은 김장을 담그는 어머니 앞에서 무를 갈아 보였다.박장대소하는 어머니를 보고 “아~이거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것. 치아 구조가 남달라 이젠 무 가는 것은‘신의 경지’에 이르렀다. 무가 갈리는 모양까지 바꿀 수 있다. 이밖에 “에~토마스~”하는박준형의 개인기는 성우들이 더빙하는 모습을 관찰한 결과 나온 장기다.
▲이제 막 뜬지 3개월.
에서 작가의 도움을 받지 않는 유일한 코너는 ‘갈갈이 3형제’다. 이들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건 지난 9월 2일부터로이제 고작 3개월째. 그러나 이들에겐 대본이 필요 없다. 세 사람의 머리 속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그대로 무대에 올려진다. 늘 뭉쳐 다녀 매일 매시간이아이디어 회의 시간이나 다름없다. 는 처음 그들에게 1분의 시간을 줬다. 하지만 4주 전부터 5분이 넘어섰고 지금은 6분 20초나 공연한다. ‘봉숭아 학당’ 다음으로 긴 코너로멋진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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