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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저에게 올 가능성은?

파란하늘 |2006.03.19 11:48
조회 302 |추천 0

일부러 무명으로..

혹시나 제아이디로 했다가 아는 사람이 보면..

 

 

 

처음엔 눈에 들어오지 않던 사람이..갑자기 눈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벌써 2년이 지났군요..

어느날 고백같지 않은 고백을 했어요

근대..돌려말하긴했지만..거절같았어요

그 사람은 B형인데..저와 달리 성격급하고 궁금한거 못참더라구요

대신 쿨하고.. 저랑은 완전반대인데 끌리더라구요

하지만 거절인데 어떻게 다가갑니까..

사는것도 멀었어요

 

그렇게 좋아한지 1년반정도 지났을때..

그 여자가 질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어떤 한여자랑 사귀었습니다.

근대 무덤을 판거죠..

아는 사람을 통해 원래 좋아했던 사람의 소식을 들어보아하니..

다른 사람들하곤 연락을 하고 싶어하는데

제 얘기를 꺼내기만 하면 인연을 끊겠다느니..이런말을 하면서 흥분한대요

 

암튼 사귄지 한달도 안되서 헤어졌습니다.

 

 

한달도 안사귄사람은 저한테 미련이 많이 남는가봅니다.

제가 마음이 그런대 어떻게 사귀는지..

별문자다옵니다.

그래도 전 무시중..

암튼 첨부터 좋아한 그 여자..

어떻게 다가갈수없을까요

 

 

 

그 사람은 제얘기만 나오면 흥분한다지만 화를 낸다지만

전 그사람 이름만 생각하면 기분좋거든요

사는게 우울하더하도

그 사람 생각만 하면 기분이 풀려요

밤에 꿈에도 나오더라구요 계속..시달림

미안한거죠

 

다른 사람이랑 사귀면서 좋아했던 사람한테도..

잠시 사귀었던 사람한테도 둘다 미안하게 된거죠

아는 사람에게 듣기론..

 

제가 좋아하는 여자분이랑 저랑은 서로가 서로를 잘알기에

제가 남자로 안느껴지는거 같다고 합니다.

 

 

지금 이십대초반인데

중반을 바라보는나인데..

한..10년쯤 지나면 잊혀질까요

차라리 안될꺼라면

마음속에서 잊혀지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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