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깁니다.. 정말 하소연할곳도없고.. 몸도만싱창이되고.. 글쓰니.. 제발읽어주신다면
진지하게 제 입장,여자친구 입장에서 답글 부탁드립니다..
우선.. 전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은 동갑입니다..
어제 여자친구가 친구생일 잔치에 간다더군요.. 가라햇습니다..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많은 관계로..
기분도 떨떠름햇지만..새벽1시까지 온다는 약속과 함께.. 갔습니다..
오긴 오더군요..새벽3시에.. 정말 화도나고, 짜증도났지만... 참야야조..
만나서 술2병과 함께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그녀 핸드폰을 집어놓기에.. 핸드폰좀 보자고했습니다..
짜증내더군요..비밀번호도 잠겨있고.. 봤습니다..
남자들 사진이있더군요.. 2장..
왜 찍었냐고 하니까.. 병원언니 소개해주려고 찍었다합니다..
믿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통화내역 보니.. 전화번호가 모르는게 있더군요..
또한 "xx" 이라는이름으로 건 번호도 있었구요..
핸드폰 번호 저장된곳을보니 그 이름은없더군요..xx통화내역이 찍힌 번호가요..
왜 통화햇냐물어보니..그 친구들이 언니소개해달라고, 사진찍은거고, 전화번호도 그렇게받은거랍니다..
그위에 모르는번호가있길래 누구냐고하니모른다 하더군요.. 제전화로햇습니다..
남자가받더군요.. "저 rr씨남자친구인데요.. 전화번호를 누군지 모른다기에.. 전화드려봤습니다.. "
상대방.."장난치지마,xx 지?? ... 여기서xx란.. 저기 핸드폰 발신내역에있던 그사람,사진속에있던 그사람 ..
저"아니rr씨 남자친구가 왜 xx씨입니까?"
상대방.."아..잘못들었어요 죄송해요, rr씨가 여자 소개해준다고해서..ㅋㅋ 통화저장시킨거에요.. 꼭시켜달라고해주세여"
저"예 알겟습니다.. 들어가세요~"
통화끊자마자 여자친구는 소리란 소리를 지르더군요.. 챙피하다고..
모텔에서.. 소리 지르고..
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그럴수도있겟구나.. 그래서물어봤습니다.
"너이름 저장했다가 왜지운거냐고.."
'별로필요없을꺼같아서 지운거라고'
"그럼사진은 왜안지웠냐고" '지울라고햇는데 깜빡햇어'
"그럼 연락처는 왜주고받은거냐고" '그 상황에서내가 소개해준다고해서 사진찍고 받은게 그게 잘못된거야?'
이러면서싸웠습니다.. 엄청 맞았습니다 저 ..
눈을뜨고 또 싸울까햇지만..제가 미안하다고. .속좁았다고..하니까.. 자긴화안풀렷다고 집에간다 더군요..
결국엔 회도 먹고, 술한잔 하고 비디오한편보고 왔지만..
기분이 썩 좋질못하네요..
지금몸에 흉터가 장난아닙니다.. 잘생기진않았지만 제 하는일이 은행에서 일을합니다..
고객들이 자서(대출서류,카드서류) 하실때 마주처야하는데.. 얼굴과, 손등, 목.. 정말심각합니다..
지금 집에갔다나오니..부모님은 놀래시고.. 저는가슴 답답하고..
제가 속이 좁은지.. 제가무엇을 잘못햇는지..
전 단지 그녀를 사랑해서.. 잃고 싶지않아서 그런건데..
정말 억울합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그녀는 그럽니다.. 자기 친구들이랑 놀고싶다고,남자던여자던..
전 그랫습니다.. 알았다.. 대신 1대1로만나는건 안된다..
알았다합니다.. 저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녀입장 "친구들이랑 노는데 왜 그러냐, 오랫만에 본건데, 그리고 그쪽에서 내가 남자친구있는거알고, 그러는데 왜 이해를못하냐" 이해 못하면 헤어지자.
저 입장"노는건 좋다,헌대 왜 연락처 주고받고, 새벽3시까지노냐, 앞으로는 만날때, 1대1로만나진말아라"
...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