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가 'CF계 신화'를 새로 쓴다. 신화는 최근 두달동안 무려 5개 CF의 광고모델로 계약,총 10억원을 벌어들였다. 단일 광고의 액수로 최고는 아니나,두달동안 무더기로 광고모델 계약을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 신화는 지난해 11월 캐주얼웨어 'FRJ'의 모델로 1억5000만원, 연말 또다시 스포츠웨어 '르까프'의 모델로 1억5000만원을 받은데 이어 최근 체인 컴플렉스상영관인 'CGV'와 1년 가전속 조건에 무려 3억5000만원의 개런티를 받고 CF모델 계약을 맺었다.
비록 6인조 그룹이긴 하지만,3억원대면 한석규, 장동건, 이영애, 고소영 등에 버금가는 거물급으로,흔히 광고계에서 부르는 '빅모델' 대열에 합류한 셈. 신화는 이밖에 교복 '아이비클럽','농심 새우깡'과도 모델계약을맺어 도합 10억원에 이르는 거금을 손에 쥐게됐다.
CF여왕 이영애의 광고내용을 연결하면 헬스하고 화장하는 아침부터 밤까지의 일상이듯,신화의 5개 광고도 스토리가 연결돼 더욱 눈길을 끈다. 즉 전진과 에릭, 김동완은 스포츠웨어 'FRJ'를,그리고 신혜성, 민우, 앤디는 '아이비' 교복을 입고.. 모두 '르까프' 신발을 신은 후,'농심 새우깡'을 사갖고 CGV극장에 들어간다는 가상콘티.^^;
한편 신화의 핸섬가이 전진은 르카프 TV CM의 간판모델로 선정돼,촬영을 하기 위해 호주 사막으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