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여자친구랑(두살많은 연상이에요 여자가 )
영화를 보고 나왔어요...다음에 머 할래?! 이랬더니
'글쎄..' 하더라구요...그래서 왜..하면서 왜또 인상쓰고 계셔..했더니
갑자기 막 짜증을 내더라구요
자기가 맨날 말해야 간다느니 하면서
사실 그런것도 아닌데
저도 평소에 일하느라 피곤했지만 많이 짜증내는거 받아줬는데
막 말싸움 하다가...
갑자기 저도 욱 해서
' 아 짜증좀 그만내라...집에가자 그냥 됫다!'
라고 빽 소리 질럿더니...
그랬더니..
분노에 찬 얼굴로
갑자기 따귀를 팍 !
그 사람많은 종로에서........-_-
나 진짜
치는줄 알았습니다
완전 꾹 참고...............아...........
집에 그냥 와버렸죠
오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친구 하나가 에이형 여자가 따귀를 진짜 잘때린다!!
그렇게 한말이 생각나더군 ...헐
따귀 맞은건 첨이라 정말 당황스럽고 짜증이 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