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길더라도 꼭 읽고 님들은 당(당했다는 표현이 과격할지
모릅니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희 집엔 강아지가 3마리 몽땅 말티(몰티즈)입니다.
남자 둘 여자 하나 ![]()
아이들 소개를 간단히 한다면 .
첫째. “구찌”남아로 2002년생으로 워낙 예민합니다. 애견(용품 및 기타 강아지분양 하는 곳)센터에서
팔고 남은 아이 주인(애견샌터주인) 버리고 갔습니다. 그래서인지 무지하게 예민합니다. ![]()
둘째. “포니”남아로 2005년생으로 완존 기생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낙천적이라고 할까요. 성격 죽입니
다. 예뻐서요. ![]()
셋째. “아가”여자로 2005년생입니다. 달수로 따지나 크기로 따져도 정말 아가입니다. 허나 천하무적입
니다. 너무 오냐 오냐 해서 이 세상에서 제가 젤로 잘났습니다. ![]()
이렇게 3마리나 키웁니다. 그중 여자 아이는 친정집에서 키우며 한달에 한 반정도만 저희 집에 있습니
다. 원래 제막내 동생 강아지입니다. 강아지 키우다보면 여러 우여곡절 나름대로 다 있을 거라 봅니다.
애완도 있고요.
G마켓X 누구나 아실 거라 봅니다.
1월에 CJ(제일제X) 나오는 사료(애견) L/P 와 A/P 두 종류를 G마X에 있는 “클릭펫”
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해 있더군요.
1월초에 구매 하였으나 강아지를 여러 마리 키우는 저로선 미리미리 좀 구매하는 편입니다. 사료를 구
매하였으나 일단 먼저 먹이는 사료를 먹이고 1월말 설 바로 전날 구매한 사료를 개봉하여 먹이려는 과
정에서 개 키우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오래된 사료에선 기름이 찌든 듯한 냄새가 난다는 거 아실
겁니다. 좀 심하게 올라오더군요. 사료를 개봉하여 애들 그릇에 붓고 아무래도 이상해서 들여다보니.
헉 2004년 4월 18일 발행이더군요. 유통기간이 1년입니다. 그렇다면 넌 2006년 1월 초에 받았으니 보
시다시피 날짜 지났더군요. 어이없죠. 설 연휴가 지나 연락 했습니다. 이때 저희 아가들 중 가장 작은
지지베가 먹고 설사를 하더군요.
저 : 클릭펫이죠. 1월에 구매했는데 유통기한이 지났네요.
판매자: 그거 제가 담당 아니거든요. 연락처 가르쳐 드릴게요.
“그럼 일단 사과먼저 해야 하는 거 아닌지요. 같은 회사분이면. 그래서 다시 연락 했습니다.”
저 : 다시 담장자라는 분에게 다시 설명 저희 아가가 설사를 동반한 구토를 했습니다. 어떻게 하실래요.
판매자 : 그래도 이분은 죄송하다고 사과라도 하더군요. 억지로 “그래요 그럼 바꿔 드릴게요.” 뭐 거지
적선 합니까. 내 돈 주고 산 제품인데. “그래요 바꿔 드릴 게요.”
허나 약값은 보상 받지 못했습니다. 일단 사과 받았으니 저도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래서 바꾸기로 하고 일단 제품을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잘못된 제품이 L/P였습니다.
일단 2월초에 교환을 하고 교환한 시점에서 제가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며칠 지나 확인한 제 잘못도
있겠지요. 며칠 지나 사료를 개봉 했습니다 교환된 사료를 허나 이상하게 사료가 A/P라는 사료와 같은
겁니다. 그래서 다시 확인 하였더니 L/P사료가 왔어야 했는데 A/P라는 사료가 와있더군요. 그래서 혼
자 생각에 내가 발음이 안 좋았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며 다시 전화을 했습니다.”
저 : 얼마 전에 사료 교환 했는데요. 같은 사료가 와서요.
판매자 : 그거요 알고 있었는데요. 사료 바뀐 거 알고 있었는데요.
저 : (저 여기서 너무너무 화가 나더군요)정말 그럼 왜 연락 안하셨습니까? 제가 발음이 안 좋아 사료
명칭을 잘못 불렀다 치더라도 사료가 잘못 간 것을 알면 다시 연락을 주셔야 하는 것이 예의 아닌가요.
왜 나 몰라라하고 계셨습니까? 판매자의 기본 아닙니까? 하며 항의를 하고. 강아지 아팠던 것도 그냥
넘어갔더니 너무 하신거 아니냐고 진단서 발행 하겠다고. 허나 잘못 불렀다고 볼 수 없었습니다. 책상
에 L/P라고 써서 포스트일로 붙여 놓고 불러준 상황 이였습니다.
판매자 : 그렇죠. 죄송해요.(완전성의 없이 억지로 대답하는듯한 느낌을 팍팍 주더군요)
그래도, 아가 약값은 보상 못해주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이 사람과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아 G마X으로 전화를 해 항의를 했고 G마X에서 연락을 해 L/P라는
사료가 3(한 봉은 원래 제거고 두 봉은 강아지 병원비 명목인듯)봉 왔더군요. 그게 2월 중순입니다. 그
때부터 사료를 본격적으로 “캐니대”라는 사료와 “A/P” “L/P” 라는 사료 3가지를 섞여 먹이고 있었습
니다. 한 3일정도 지나 강아지들이 몽땅 심하게 몸을 긁거나 비비거나 가려워하는 것이 보이더군요. 처
음엔 전 요즘 환절기라 강아지들도 그런가 하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3월 초에 너무 심하게 긁어 제
가 잠을 못잘 정도로 “벅벅” 새벽에 이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일어나 야단 치고 다시 잠을 잤습니다. 그
리고 아침에 출근하려고 하는데 첫째가하도 심하게 긁어 옷을 벗겼습니다. 저 한마디로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3KG 정도의 소형견입니다. 겨드랑이에 5원짜리 동전정도 크기에 상처와 그 주변에 500
짜리 동전보다 크게 털이 빠져 있더군요. 다리하나가 진물에 푹 졌어 있더군요. 옷을 입혀서 마르지 않
은 상태의 진물이 발 하나를 몽땅 적셔 놓았더군요. 그 조그만 한게 말도 못하고 얼마나 가려웠을까 새
벽에 야단 친 것이 미안 하더군요. 일단 출근을 하고 강아지는 신랑이 외근을 하면서 집에 들러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병원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요즘 뭐 바꾼 거 있냐고 샴푸나 아니면 애들 간식꺼리나.
아니면 사료나.
사료나.
사료나. (이 소리가 왜 이렇게 크게 들리던지)
헉 사료 바꿨는데요. 그래요 사료 그거 강아지들한테 안 맞나보네요. 집에 가서 확인한 결과 사료의 유
통기한이 앞면에 찍혀 있더군요. 유통기한 2005년 7월 그담은 안보이더군요. 제일 제당에 알아본 결과
유통기한은 뒤에 찍힙니다. 다른 애견 센터에 몇 군데 전화 했습니다. 물어 봤지요. 그거 다 뒤에 찍히
는 데요. 그럼 앞에 찍힌 이 “유통기한은” 뭣이란 말입니까. 의심이 가기 시작하더군요. 날짜 지난 것을
다시 찍어 보냈군. 확실하다고 볼 순 없지만 모든 정확히 절 그렇게 추측하게 하더군요. G마X 전화해
서 항의를 하고 환불을 받기로 하고 강아지 진단서 발행하고 15,000이더군요 진단서 비용이 정말 제
가 시간이 더 있다면 “소비자고발센터” 이런 곳에 연락해서 아니 영업 정지라도 먹이게 하고 싶었습니
다. 허나 저도 일을 다니는 사람인지라. 여러분들은 저처럼 당하지 마시라고 이렇게 긴 장문에 글을 올
립니다.
판매장소 : G마x. 인터파x.
현재 판매하고 있는 판매자 아이디 :클릭x
위치 : 인천 연수구 옥련동
연락처 : 032-833-xxx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