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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헤어져야할까요?

어쩌죠... |2006.03.20 22:54
조회 377 |추천 0

제 애인은 저보다 1살어립니다 동거를한지 2년이 다되어 가네요

몇달전에 영장이 나와서 지금방위산업체를하기위해

자격증을딸려고 학원을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 동거할땐 애인이 일하고 저도 일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돈의 여유기 있었는데 애인이 학원다니고 나서부터는

저혼자 일하느라 너무 힘들더라고요

애인이 학원다니면 제가 얼마간의 생활비는 대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게 말처럼 쉽지않더라고요

저도모르게 무시하고 머릿속에는 잘해줘야지 더잘해주면 더 잘할꺼라고

.. 생각만 했습니다 저한테 미안해서 그런지 집안일도 조금씩하고...

생활이 조금어려운걸아는데도 더 좋은차로 바꾸고 ,, 제가머라해서 그런지

알바도 하더니 일주일도 채 못가그만두더군요 학원이 오전9시에서 오후 4시쯤끝나서

밤에 일하면 피곤하다구요 ... 근데 제가 일하고 생활하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일을안하는것처럼 느껴 지더라고요 제가 만약에 없었다해도 알바라도 하지 않았을까요? 

중요한건 애인이 저에거 관계를하면 거기가 벌어졌니 어쩌니 하면서 장닌식으로

말하는데 ..전 너무 기분이 상하더라고요 애인은 어떻게 자기가사랑하는여자한테

진심으로 그런말하냐며 오히려 화를내더라고요 근데 여자입장에선 안그래요

제가 돈없다고 무시를좀 하긴해요 애인은 이제 제돈 10원도 안쓸꺼라면서

알아서 하라고 신경안쓴다고 ... 처음엔 사랑했는데 이젠 제마음을 모르겠어요

어쩌죠? 헤어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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