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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海] 5월의 신부 노현희!

김소라 |2002.02.15 14:59
조회 305 |추천 0
아름다운 5월의 신부가 탄생한다는 행복한 소식이 있어 살짝 알아보기로 하겠다. 그 주인공은 밝은 미소의 여인, 탤런트 노현희. 그녀는 연기 뿐 아니라 요즘 한 쇼프로그램에서 노래 실력과 춤 실력까지 인정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그런 노현희가 아나운서 신동진과 결혼 약속까지 한 사이인 것은 많이 아는 사실이다. 노현희는 신부 수업 받는 모습, 살림을 배우는 모습까지 기획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등 결혼 준비가 한창이다. 결혼식은 꽃 피는 5월! 그것도 10일이다. 장소는 마포에 있는 한 호텔. 원래 예정은 5월 11일에 성당에서 식을 올리기로 했었는데 신동진 아나운서가 이번 월드컵 중계에 투입되기 때문에 하루가 앞당겨졌다고 한다. 월드컵 중계 준비작업이 11일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리고 월드컵 때문에 신혼여행도 월드컵이 끝나야만 갈 수 있다고 한다. 아이러니컬하게 우리 나라의 국제적 행사인 월드컵이 한 커플의 결혼까지 좌지우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두 사람은 방송 중에 공개적으로 사랑을 표현하기도 하는 등 다소 오버한다는 지적도 받았지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목받는 커플이다. 새로운 한쌍의 연예인 부부로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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