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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지만;;;;

아퍼 |2006.03.21 01:14
조회 1,411 |추천 0

저는 24살.. 남자 입니다..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네요..

하지만.. 너무 힘이 듭니다.. 오늘

부로.. 그 여자분이 남자친구가 생겼다네요.

용기 없는 제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미쳐버리겠습니다.. 이제까지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 다 놓쳐 버렸는데..

이번에는 안놓치겠다.. 다짐했는데..

이렇게.. 놓쳐 버렸네요.. 아직 고백도 못햇는데.

오늘 살짝 제 마음을 보여줬건만..

 

그 아이는 장난으로 치부해 버리네요..

더이상.. 친한 오빠 동생에서 문자하나

못보내는 사이로 전락해버렸어요...

좀더 일찍 고백해 볼걸 이생각이

머리속에.. 계속 울리네요....

 

제가 예전에. 바람피는 여자를 만나서 그런지..

딴남자에게 간 그 아이를 뺏고 싶지도 않구..

잡고 싶지도 않구.. 이렇게 속만 타들어 가네요.

뭐 뺏는다고 뺏을수 있을 만큼 잘난 저도 아니지만..

너무너무 제 자신이 한심 스러워서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저처럼 바보 같이.. 사랑하는 사람 놓아주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너무 힘드네요..

사랑하는 사람 곁에 다른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이제.. 고만 줄여야 할거 같습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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