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5살인 한여자아이입니다
제남자친구는 23살이구요
오빠랑저는 안지일년이넘었습니다
처음알게된건 일년반전에
아는언니와 오빠가사귀고있었는데요
한마디로말하면제가
제애교로오빠를뺏은거겟죠 - ㅅ-?!
오빠가그러더라구요
너처음봤을때 정말귀여웠다고
물론지금도귀엽지만 처음봤을때
정말귀여웠다고^^@
전 아직어린아이입니다 아무것도모르는
권태기 철부지 꼬마아이라는거죠
하지만오빠는아닙니다
이제할거다할줄알고 자기일은자기가
알아서할수있는 23살 성인입니다
저희는서로사랑하고좋아하고있습니다
하지만저희를괴롭히는 한가지가있습니다
그건바로주위사람들이죠.
주위사람들은우리가 무려 8살차이나는 어린아이와
성인이된 남성이라고 원조교제취급합니다
하지만우린 그런목적으로 사랑하는것이아닙니다
서로의성격이맘에들어서 서로가좋아해서
사랑해서 그래서 사귀는것입니다
우리는서로 즐기려고 사귀는것이아닙니다
오로지순수한마음으로사귀는것입니다
제발도와주세요 저희를이해해주세요
제가아무리어린아이여도
알건다압니다 .
나이가무슨소용입니까 서로좋으면되는거지
사실그렇습니다 주위사람들시선과
주위사람들의말이무슨소용있겠습니까
서로만믿고조아하면되지
하지만말로만입니다 막상격어보세요
정말힘듭니다. 사실전안힘듭니다
힘든건오빠입니다 오빠가날가지고노는줄압니다
사람들은다성인이된남자가
어린애하나꼬셔서가꼬노는것인줄알고있습니다
하지만그런거아닙니다
절대로오빠는그런마음을가질남자가아닙니다
저흰지금 정확하게 121일됬습니다
지금까지봐온 내남자친구는 그런남자가아닙니다
저도오빠를좋아하고 오빠도나를좋아하니깐
그래서사귀는것입니다
오해해서사람곤란하게만드는일하지말아주세요
저는요기내어이글을쓰는것입니다
온갓욕먹고온갓상스러운말들은다들을걸알고있습니다
원조교제.. 나쁜새끼.. 미친년.. 그런상스러운말들을
들을거라는거압니다 하지만 이거하나만약속해주세요
그런상스러운욕 해도됩니다 하지만 저한테해주세요
제발오빠한테하지말아주세요
나쁜새끼라며오빠욕을하지말고 새끼대신 나쁜년이라고해주세요
제발그래주세요.. 제가힘들고제가고통스러운건참을수있는데
오빠가그런욕듣고힘들어하는모습정말못참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