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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제사지내기

용루 |2006.03.21 18:51
조회 160 |추천 0

저도 퇴근하기전 끄적 끄적..(참고로 전34살 쏠로남임)

여지껏 이런곳에 글 남겨 본적은 없지만 ,,,,, 드뎌 써볼만한 곳이 생긴거 같아

몇자..ㅋㅋ

오늘 밤 할아버지 제사인데,,, 혼자 제사 지내야 하는 ㅠㅠ

여지껏  동생이 있어서 같이 지낼수 있었는데 동생이 얼마전 외국에 나가는 바람에

부득이 이제부턴 혼자 ㅠㅠ

제사음식은 업체에 대충 주문해서 맞춰놓고, 얼른가서 혼자 집청소에 ,,,혼자 음식차리고,,

흠...생각만 해도 서글프네요..ㅠㅠ, 그래도 다행인게 근처에 어머니가 사셔서 제사때면 도와주시니 그나마....ㅡ,ㅡ;;

앞으로 계속 다가올 제삿날 생각하면,,,,헉,이럴땐 정말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싶습니다.

다들 결혼합시다..서럽습니다..ㅠㅠ

(내일이면 또 맘 변할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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