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ㅠ 저의 사랑 얘기좀 들어주세요 끝까지 너무 아파서 여기올려봅니다 ㅠㅠ
한 1년정도 사귄여자친구가잇었습니다 .. 그런데 어느날 그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이유를 물어봤더니 어머니한테 걸렸다고 합니다.. 자기는 어머니를 엄청 사랑한다면서 더이상
엄마아프게 하기 싫고 이제 고등학교올라가니까 공부도해야된다면서 지금 안깨지면 나중엔
더 정들어서 못깨질꺼같다는게 헤어지는 이유랍니다 ㅠㅠ 처음에 그말들었을때 전 잡았어요
계속 잡았는데 끝까지 마음을 안바꾸더라구요 ㅠㅠ 오히려 짜증내면서 저보고 자꾸 짜증난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연락절대로 하지말자면서 3년후에 만나자고 하네요 ㅠㅠ (참고로 전 고3이고 그여자친구는 고1이되었습니다) 전 솔직히 3년 말다안된다는걸 알았죠 그러다가 어느날연락을 했는데 어쩌다보니까 다시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고 다시 사귀게되었죠 그녀가 사귀기전에 말했습니다
자기는 진짜 좋아하는사람이랑 사귀면 공부가 안되니까 나중에 사귀다가 정말 공부안되고그러면
또 깰수도 있다네요 .. 그렇게 1주일동안 엄청 행복하게 사귀었습니다 1주일 되는날 그녀가 또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이유는 양심때문이라고 합니다.... 자기집안이 돈도없어서 자기가 희망이라면서
부모님이 희생적으로 헌신하는데 도저히 부모님 속이는게 너무 힘들고 마음아프고 양심에 찔려서 도저히 못하겟다고 합니다.. 또 잡았지만 역시 짜증만 내고 연락절대로하지말자고 하네요 ..
그래서 연락을 안하다가 4일정도 후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지금장염걸려서 아프다고 문자를보냈습니다 ... 그랫더니 자기가 저주해서 아픈거아니니까 연락하지말라면서 한번만 더 연락하면 핸드폰번호 바꾸어버린다고하네요.. 그리고 또 자꾸 제가 이러니까 정떨어진다고도 했습니다 ㅠㅠㅠ 그말듣고 무서워서 연락을 안하려 참았습니다 ( 그녀가 3년후에 자기 졸업해서 그때서로 잘되면 만나자고했습니다..제가 불가능하다고도 말했지만 그녀는 자신있다고 말했습니다 3년후에 다시만날...)
3년을 위해서 더이상 정떨어지게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연락을 참다가 결국 1주일만에 또했습니다
이번엔 발신자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를했더니 그녀가 엄청 밝은목소리로 여보세요? 이러더라고요
저도 여보세요? 이랬더니 그녀가 바로끊어버리더군요 ㅠㅠㅠ 그러고는 이렇게 문자가왔습니다
--->하지말라는짓 자꾸 하니까 질린다..3년이고 모고 필요없어 번호 바꿀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전 이제끝인가요? 잊어야하는걸까요 다시잘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지금은 이래도 그여자친구가 저 많이좋아했었으니까 연락안하고 시간이 많이 지난후면 후회하거나 제생각나지않을까요?오래동안연락안하다가 한 몇개월지난후 연락하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정말 고작 몇번 연락했다고 정이 다떨어져버렷을까요? ㅠㅠ
3년동안 전 정말 그녀의마음이 확실하다면 기다릴자신있는데 그녀가 말은 3년후 만나자고해도
마음변해버릴꺼 같아서 무섭고 힘듭니다... ㅠㅠ 다시 잘될수잇는방법좀알려주세요 ㅠㅠ 그녀없이는정말안됩니다.... 그몇번 연락한걸로 정말 정이 다떨어져버릴수도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ㅠㅠ
고3인데 너무 힘들어서 공부가안되고 ㅠㅠ 상담할사람은 없고... 이곳밖에 제가 의지할곳은없습니다..ㅠㅠ 성의껏 답변해주시면 정말 고맙겟습니다 ㅠㅠㅠㅠ
그여자친구가 정말 절 많이 사랑했다면 3년공부만하면서 기다리고 3년동안 잊지못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