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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이 돌아온다 만 4년만에

김승주 |2002.02.28 13:29
조회 136 |추천 0
김정민은 최근 3년여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만든 5집앨범 'The greatest love song 2002' 발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투자한 시간 만큼 수작일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 달 말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인 김정민도 “그 어느때 보다 자신이 있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앨범 작업을 위해 미국과 러시아를, 뮤직비디오를 위해 캐나다를 다녀오는 등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다. 남자 가수 중 누구보다도 터프한 매력을 발산하는 김정민. 오랜 정성으로 빚어낸 작품이 어떤 결과를 나타낼지 궁금해진다.
◆ 기나긴 작업
김정민은 이번 5집앨범 작업을 3년 전 시작했다. 보통 가수들의 앨범 작업이 6개월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꽤나 긴 시간이다. 좀더 질 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김정민의 음악 작업은 다소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서울에서 기초 녹음을 한 뒤 정통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를 다녀왔고 또 미국 샌프란시스코 사이크롭스 스튜디오에서 추가 작업을 한 뒤 다시 서울에서 마무리하는 과정이다.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한 일. 세계 5대 오케스트라인 러시아 내셔날 오케스트라의 세션은 5집앨범의 백미. 한국 대중가수와 처음 협연한 러시아 내셔날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김정민의 앨범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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