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그래서…'뮤비 함께 출연 연인공개 선언
“우리 사랑 영원합니다”
쿨의 이재훈(26)과 탤런트 김규리(23)가 뮤직비디오를 통해 아름다운 사랑을 가꾸고 있음을 새삼 확인했다. 한 동안 결별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그런 일 없다’는 듯 쿨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다. 특히 그동안 이재훈과의 열애설에 대해 단 한마디 해명도 하지 않았던 김규리가 이재훈과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리라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 올 초 댄스그룹이란 이미지를 깨기 위해 발라드 위주의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 쿨. 김규리의 도움으로 후속곡도 대박을 터뜨릴 것으로 기대된다.
◈ 결별설 일축하고 뜨거운 사이 첫 인정
이재훈과 김규리의 열애설은 그동안 심심치 않게 연예계에 떠돌았다. 하지만 두사람은 공식 인정을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 김규리의 경우, 노 코멘트로 일관하여 급기야 결별설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이상이 없었다. 연인의 뮤직비디오 에 출연함으로써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의 사랑이 굳어지고 있음을 내비쳤다. 이재훈 측은 “이제 숨길 사이가아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결별설 등 뜬 소문을 가라앉히고 연인끼리 서로 돕는다는 이미지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규리는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자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훈과 함께 에 이은 후속곡 를 듣던 중 “노래가 너무 좋다”며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 연인 김규리의 자원에 감복한 이재훈은“리얼한 사랑 연기를 위해 자신이 호흡을 맞추는 것이 좋겠다”며 허술한 연기를 강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