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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새뜻으로

원츄 o형 |2006.03.22 00:11
조회 71 |추천 0

오늘부터 제 인생 이야기를 한번 적어볼까 합니돠 ㅋ

 

너무 길더라도 이해하삼 ㅋ

 

자 시작할까요 ~

 

내나이 14살때 때는 바야흐로 중2 학교에선 지극히 말썽안피우고 까불지 않고

 

기죽지 않고 살던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한순간에 제 인생은 확 바뀌어 버렸쬬

 

교통사고 !!!!!!! 중2여름방학때 당하게된 교통사고

 

교내 사격부였떤 전 전국체전을 앞두고 한창 운동에 열중하고 있떤터였죠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다 그만 교통사고로 ㅡㅡ;; 그것도 뺑소리 음주운전 무면허

 

할말을 잃었습니돠!!!!

 

나중에 잡긴 했찌만 서도 아무것도 없는 할아버지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15일정도 혼수상태로 있었답니다

 

전 그냥 하룻밤 자고 일어난듯 싶은데

 

ㅋ 오른쪽 마비

 

반신반의삶이라니 헉 ;;

 

여차여차 해서 열씨미 재활치료며 운동으로 이젠 두팔 두손 다 자유 자재로 쓴답니다

 

조금 불편한 감이 아직도 없지않아 있찌만 서도 ㅋ

 

그리고 전 사격을 그만두고

 

머 어쩔수 없이 실업계에 가게됐죠 ㅋ

 

순간 완전 새 됐답니다

 

학교에선 조용히 그냥 내인생 진짜 완전 좌절

 

그냥 조용 조용히 지내다

 

고2친구소개로 여자친구를 사귀게 돼고 ㅋ 그러면서 자신감이랄까 ??

 

이런게 막 붙더라구요 ㅋㅋㅋㅋ

 

암튼 고딩생활 참이래저래 겪고 대학에 가고

 

대학을 나와 취업을 준비하다 친구 한명에 소개로 서울갔습니다

 

ㅜ.ㅡ 이런 옴팡지게 재수가 없을까 ㅋ

 

다단계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샤바샤바 이야기 졸라 해댑디다

 

하지만 이론상으론 퍼펙트

 

실제론 적자 ㅡㅡ;; 미췬 돈 그렇게 마뉘버는 놈들이 함께 합숙하고

 

돈없다고 해대싸고 하고 다니는 꼬라지 보면 옴팡지게 빈티나입디다

 

지들은 아끼는 거라는데 전 전혀 ㅋ

 

그래서 그 유혹을 물리치고 다시 내려와

 

학원강사로 일을하다

 

졸업함과 동시에 들어가게된 컴퓨터 상가

 

이론 썅 ~!!!

 

여기는 진짜 사람 무시하는데는 고수들이 다 모였더이다

 

그래도 일이 좋으니깐 여차 여차 일을 하면서

 

하루는 무단결근으로 ㅋ 아프다는 핑계되고 대학병원에서 직원 뽑길래 면접봤죠 ㅋ

 

그리고 나서 거기 합격하면서 바로 나와 거기들어갔죠

 

어느덧 이년이란 세월이 흘러 24살이 되어버렸군요

 

비정규직으로 이년동안 근무를 하면서 여기는 사람들도 좋고 일이야 제 전공은 아니였지만

 

보람을 느끼며 살아갔죠

 

제 동료들 날마다 바뀌더군요

 

처음엔 제가 막내였는데

 

어느덧 제가 가장 고참이 될줄이야 ㅋ

 

그렇게 그렇게 2년이란 시간이 지나 올래 비정규직은 2년 이상 하면 정규직으로 간주한다고

 

법령에 나와있자나요

 

ㅡㅡ;; 회사에선 1년전에 공로상까지준 절 다른 부서로 옮겨버리더군요 ㅠ.ㅜ

 

나 참 진짜 어이없고 짜증나는 이런 대책

 

도저히 남자인 저로써는 별로 내키지 않는 업무들

 

업무야 맞춰가면 다 하는것이고 그렇지만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2년동안 내가 멀 했나 도대체 멀 바라보고 아렇게 달려온건지 ㅋ

 

이번달 3월 말까지만 업무를 하고 그만 나오기로 하였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출발 할려구요

 

지금 사회가 사회인지라 두려움도 없지않아 있찌만요

 

다시한번 해보죠 머 근데 내 인생은 왜이리도 꼬이기만 하는건지

 

이젠 정말 그러고 싶지 않은데 .........

 

아휴 ~ 날마다 괴롭기만 하더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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