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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의 갈피를 못 잡겠어여......

이선희 |2006.03.22 02:55
조회 88 |추천 0

저는 남친과 헤어진지 오늘로 20일째 되는군여...

헤어지게 된 동기는 그가 공무원 셤을 준비중인데...

집안 사정도 않 좋구 그러다 보니까 여기까지 오게 된건데여..

솔직히 서로 좋아하구 아무일 없었었던 듯 잘 지냈는데...

헤어지기 한달 전에 너무 힘들다구 얘길 하더구요...

그의 집에서 ``너가 공부할때지..여자만나구 친구들 만날때``냐구 그랬다네여..

그래서 기간을 정하구 만나는것 좀 자제하구 약속을 정해서 그렇게 잘

지내왔는데....

딱 한달만에 다시 얘길 꺼내더라구여....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길 바란다구....

믿겨지진 않지만 제가  앞길을 막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힘들어하는 제 자신이 싫었지만 현실인걸 어떻게 하겠어여

그래서 저두 그만 놓아주기로 했져/......

근데 무의식중에 자꾸 그 사람의 흔적을 보게 되더라구여...

그러고 난 오늘 웹 사이트의 확인할께 있어서 제꺼

확인하고 궁금해서 한번 그의 아뒤랑 비번을 알고 있으니까 확인을 해봤는데

커플 요금제로 변환이 되어있더군여...

전 그걸 보는 순간 넘넘 열이받아서....

그 즉시 그의 폰에 문자를 남겼어여....

나쁜쟈쉭!! 이러면서.....

어차피 잊으려구 했던 사람이고 서로 남남이긴하지만 그래두 너무 열이받아서...

그렇게 문자를 보냈는데 한 참 후에 전화가 오더라구여....

그건 오해라면서....

칭구가 폰을 대신 쓰고 있다며...정말 아니라고...

그는 자기가 셤에 합격하면 다시 연락을 한다고 기다려달라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여......

그리고 그 말이 사실인지두 모르겠구여....

ㅡ,.ㅡ

너무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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