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사무실에 다니다가 1-5월까지 야근하는게 넘 힘들어서
그만두고 일반회사에 오게 되었지여..
첨에는 일에 파묻혀 살다가 놀려니 넘 힘들더라구여.
아무도 눈치는 안주는데 괜히 눈치 보이구...
출근해서 밥만 먹구 가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두 하구...
그리고 급여가 면접볼때랑 다르더라구여...그래서 그만두려구 했지여.
2주정도 밖에 안나왔는데 사장님이 잡으시더라구여. 잘할것같다구...
두달만 더 일해 보라구... 그뒤에 다시 얘기하자구...
그래서 다시 급여 책정하구 다니게 되었지여....
근데 넘 심심해!!!
지금은 좀 뻔뻔해져서 대놓구 인터넷두 하구 톡톡두 보구 가끔은
게임두 하구~~~ 그래두 할일이 없네~~
좀 편한데루 갈려구 세무사사무실을 그만 두긴 했는데 넘 편해서 힘드네여...
2006년부터는 기장두 세무사에 안 맡기구 내가 다하기로 했는데두 할일이 없네~~
공부도 해봤지만 사장님은 공부하는걸 싫어하시네.
"공부해서 다른데 도망갈라구~~" 하시니까여.
그냥 그렇게 묻혀 살다가도 가끔 한심해보이는 나 자신......
오늘은 워크넷 구인란두 뒤져보구.....
1시간은 안가는데 하루는 빨리가구 일주일은 더 빨리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