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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그렇게 순식간에 니 사랑은 변하니...(쫌 긴가??^-^;;)

상태멜롱 |2006.03.22 14:10
조회 442 |추천 0

친구랑 여기 들어와서 글은 읽어보면서 우와~이런일두..저런일두..있구나하면서 공감두하구 그런적은 있는데..내가 글을 쓰게 될줄이야 몰랐어요..길어두 이해해주세요 ^-^;;

흑..너므 아직두 생각하면 갑갑해서요..ㅠ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제가 학교 다닐때 4학년 때 과 오빠가 제 친구덜이랑 미팅을 시켜줬었는데..거기서 만나서 첫인상이 좋아서 계속연락을 하게 됐었어요~

사람덜은 그때 연락하고 지내는거 보면서 사귀는사이 같아구 했는데 그건 아니였구요 암튼 그렇게

3개월 가까이연락을 하면서 지내다가가 사귀자는 말을 먼저 안해서 여자인 제가 먼저 좋다고 그랬죠.

하핫 ㅎㅎ

그렇게 사귀게 되면서 그전에도 그랬지만  오빠가 대게 잘해줬어요~잘 챙겨주고..

제가 원래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애교가 많지 않은 성격인지라...;;

오빠가 거의 먼저 연락두 자주하구~남자치고 애교두 많았고 ...

저희가 밤에 늦게 통화를 잘 하는 편이었는데 밤에 오랫동안 통화도 하고 새벽에도 제가 잠 안오면

일부러 전화도 해주고...그랬었는데..

일주일에 한두번 보능정도였지만 암튼 너므너므 잘지냈어요//

긍데 그때가 방학이었거든요~그러다가...

요번에 학교에 개강을 하고나서부터 연락두 자주없고..무관심해진거 같드라구요~

제가 원래 연락 막~하구 그런성격은 아니였는데다가 저는 이제 졸업을 했구..

오빠 학교 개강해서 다시 적응하구 학교생활해야할꺼 같아서 수업시간일까봐..학과행사있을까봐..

괜히 방해될까봐서 신경쓰여서 괜히 간섭하는것처럼 보일까봐 막~연락 몬하겠더라구요//

그런데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건 아니다 싶을정도로 무관심해지는거 같애서 확인차 나 좋아하는거 맞냐구 그랬더니 그 오빠 저보고 바보냐며 좋아하니깐 사귀지~글엄 나보고는 자기 왜 만나냐면서 걱정하지말라면서 그랬어요...

하지만 뭐..달라지는 것도 없고..연락두 완젼 그렇고..글애서 다시 일주일쯤 뒤 제가 솔직히 요즘 거리감 든다니깐 그 사람 자기가 연락 잘 안해서 그러냐구~잘 알고 있더군요..

미안하다면서 요즘 학교두 가고 공부두 해야겠고 하고싶은것두 안되고 개념없이 지내는거 같다구 답답하다면서 저에게 자기가 몬나서 그렇다면서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저대루 화나서 글케 싸움아닌 싸움을 하구 글애도 제가 먼저 다시 살포시 연락하구 그랫어요ㅠ

그러다 화이트 데이때두 어쩌다 오후에 연락와서 엉겹지겹에 만났고..그 왠지모를 서먹함..

그 이후에두 연락이 잘 없더군요//

사실  제가 쪽지로 하고싶은말 못햇던말 섭섭했던거..그런거 써서 보냈어요 그리고 마지막엔 오빠답답한데 내가 별 도움을 주지못하면 좋아하는만큼 그냥 기다린다고까지 했거덩요~

글애두 너므한거 있죠~사람이 너므 한순간에 변했다는 사실에..

생각할수록 너므 화나고 그런거 있죠~ 3월에 들어서 먼저 생각나서 연락한전이 은젠지..;;

글애서 다시 쌓이고 쌓여서 제가 먼저 폭발했답니다.

오빠는 나한테 하고 싶은말같은거 없냐구~나 좋아하는거 맞긴하냐구 그니깐 좋아한다도 아니고 이제 좋아하는거 같다고 말하더군요..

그런데 왜 답답하다고만하구 그러냐구 나랑 이대로 연락안하고 안만나고 모르는 사람처럼 헤어졌으면 좋겠냐구..그러기는 싫다고 하데요~휴우~//

그러다 실갱이 아닌 실갱이로 끝을 맺고..질질질..며칠동안 연락 안하닥 결국 헤어져야겠다싶어서

며칠전에 제가 헤어지자고 전화를 했답니다..

저보고 힘드냐구 그러데요~미안하다구...그러면서 제가 근본적인 이유를 알자니깐 뭐라 설명할수 없지만 처음이나 예전같은 간절함 그런게 없데요~참...나..

제가 글애서 글엄 혼자서 정리하구 생각하고 있을때 지금 이렇게 내가 말하기까지 힘들고 아파했을꺼 생각해봣냐구 그랬죠..이기적이다구..내가 먼저 헤어지자하길 기다린거 아니냐구..

므슨말을 해도 거진 미안하다는 말뿐이였어요..그러면서 완젼히 확신이 서거나 그런거 아니니깐 시간을 좀 가지자는 말에 이미 그런거 시간을 가져서 멀 하겠냐구 그랬어요..

담날 만나자는 것두 안만났어요...

그렇게 그렇게 하다가 찜찜해서 제가 엊그제 문자루 시간가지자 했는데 그럴필요 없다구 더이상 내 신경안써두 된다구 그니깐 갑갑해하거나 답답해하지 말라구...

오빤 학교가믄 금방 잊고 익숙해져서 잘 지낼꺼라구 그랬더니..그래 알겠다네요.미안하고 잘지내고 고마웠다고~항상행복하라구 가끔 연락하자구..

제가 웃으며 미안하다고 하지말라구 내가 힘들고 아픈만큼 오빠두 쫌 그랬음 좋겟다니깐 자기는 웃어도 진짜로 웃는게 아니라구 넘 미안하고 자기도 아푸다네요~

거기에 제가 이렇게 정리되능게 넘 허무하고 슬픈거 같다고 좋아하는 감정가지고..암튼 잘지내라구 안녕이라 했습니다..그니깐 마직막으로 온 문자...

힘들게해서 미안하다고 잘지내고 종종연락하면서 잘지내자구 잘자라구 왔어요...ㅠ

그렇게 끝났어요..징짜 허무한거 있죠..

전 사실 첨엔 여자문제 이런거~때문에 헤어졌다고 생각안했는데 제 칭구덜은 왠지 다른 여자때문일꺼같다구 막~그러네요..;; 그런거 같기도 하구..넘 비참해지는듯한 기분이 드는거 있죠..

한 사람 학교 다니고 다른 한 사람은 졸업을 하구..이것두 지내기 참 어려운건가봐요..

믿음이 부족한가봐요...

전 한동안 너므 많이 울고 힘들어서 막상 헤어져서는 쫌 할말 하고나니깐 괜찮은거 같기두하고..답답하기두하고 그런데...암튼 힘들어요...ㅠ

그 사람 홈피엔 아직 저와의 커플미니미도..일촌명도..정리가 아직 안됐네요...전 해버렸어요..

미련남을꺼 같애서..그사람도 제가 힘들어 하는만큼 힘들어는 할까요 정말...??전 아직도 폰만보면 연락하고 싶은데...그사람은..........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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