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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서 생긴 일

산에 갔습니다...

 

봄이잖습니까.나무위에 노란색의 꽃을 바라보며.향기에 므흣

 

하고~

 

준비해간 소세지로 절에서 키우는 사랑스런 개에게 애정을~

 

표시하며...즐겁게 즐겁게~내려오면서...

 

운동기구있는데에서 운동을 할 때 역삼각형을 자랑하시는

 

환갑을 넘어보이시는 어르신께서 준비운동없이86케이지벤치

 

프레스에 누으시면서 으랏차 기합 소리와 함께 힘차게 들어

 

올렸다 전 놀랬죠.그런데,뮨제는 내리면서 빨게지는 얼굴과

 

빨께지는 눈으로 절 바라보면서 켁~켁

 

아~위험...잽싸게 올려주고.아~착한일 했다..생각하고

 

약수물 마시러 가서 한 컵에 받아서 쭈우욱~들이키고

 

또 한 잔 마실려고 한 잔 받고 걸어 나와서 한 잔 음미하면서

 

천천히,긴 거 같아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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