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나이 22살 성별 남자의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때는 2년전 제가 대학에 입학해서 다른과 저와 같은학번인 어느 여자분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진정 좋아서 사귄것이 아니고 참 줏대 없지만 여러사람의 권유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당연한 결과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깨지고 말았지요. 짧으나마 사귀는동안 그녀와 동기고 같은과인 P양이 저를 좋아했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녀와 깨지고 언 1년이 지나고 솔로생활이 지겨워질무렵 예전 P양이 저를 좋아했다는 것만 가지고 전 P양에게 만나자고 하고 여러번 만나고 거의 사귀는것 까지 갔지만 왠일인지 P양이 문자도씹고 전화도 안받고 해서 그냥 아무말없이 연락을 하지 않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여자와 2번정도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사귀면 좋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사귀었다가 1달도 가지못하고 깨지고 이런생활을 반복하였습니다. 이당시에는 여러여자와 사귀는게 남자의 능력을 보여주는거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가진 철없는 놈이였지요.그뒤 반년뒤 우연히 같은 술자리를 하게 되면서 술김에 또 연락을 하고 몇일뒤 그녀가 답장도 안해주고 뜸해져서 이번에도 역시 아무말없이 연락을 끊고 그러다가 결국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예전과는 다른 그녀를 진정으로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싸이만 눈팅하고 학교에서 만나도 몰래 숨어 지켜보기만 하고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그녀와 연락을 하고 사귀어 보려구 합니다.
그런데 그녀가 저를 그냥 술만 먹으면 장난삼아 연락하는 그런놈으로 볼것같아 두렵습니다.
쟁취없이 얻을수 있는 사랑은 없지만 그녀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