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쌍쌍바
제품설명: 아이스크림이구, 바 타입인데 막대기가 2개 달려있어서 둘이 나누어 먹을 수 있다. 맛은 초컬릿 맛이구 가격은 100원이었다. 이 제품은 둘로 나누어진다는 점때문에 광범위한 소비자층을 형성할 수 있었다. 돈이 100원밖에 없으나 쭈쭈바에는 질린 형과 아우가 먹기도 했고, 80년대 고시 공부를 하면서 가난하게 살았던 남자와 그의 뒷바라지를 해 주던 여자가 만나서 눈물을 흘리며 먹기도 했고, 친구에게 아이스크림 사줄 일이 있으면 이걸 사줘서 반을 잘라먹는 아이도 있었다. 하지만 정확하게 반으로 잘라지는 일은 드물고 보통 한쪽이 크게 잘라지기 때문에 수많은 혈투를 야기했다고도 전해진다.
디자인: ***** ( 이 제품은 거의 디자인의 승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개로 나누어지는 2단 분리 아이스바~! )
맛 : *** ( 솔직히 맛은 그리 있는 편이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또 없지도 않았다. 중간정도. )
가격 : **** ( 2개 100원꼴이니까 그럭 저럭 먹을만한 가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