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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의 연상을 만나고 있습니다.女84년...男68년

일단은 |2006.03.23 13:16
조회 74 |추천 0

제가 언니라도 동생을 그렇게 했을꺼 같네요 (근데 전 남자랍니다.)

거족이라면 누구나 다 좋은 사람 만나고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니깐요.

근데 우선은 어려울꺼 같기도 하네요

동생분이 첨으로 사랑이란걸 알게되었고 이야긴 안하신거 같은데 왠지 잠자리도 한거 같구요.

제가 알기로는 여자는 첫 잠자리 상대가 누구든 그 사람을 잊는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린다고 하던데.

그래서 아쉬움에 전화도 받고 언니보다 그 사람에게 뛰어갔던거 같거든요

방법을 찾는다고 하셨는데 언니분께서는 저보다 더 많이 생각하셨고 더 오래 느껴서 여러 방법이 스쳐갔을껀데요. 진짜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 방법은요.

두분이 함께 있는 시간이 필요한듯 하네요. 언니분은 뭘 하는지 말 안해주셨는데 동생분이랑 요즘 같이 보내는 시간이 그다지 많지는 않은거 같아 보입니다

동생분도 마트에서 일하면 주말엔 쉬는 날이 없을거 같고. 그래도 휴식 시간을 같이 가지는 겁니다

주말에 같이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첨에 떠날때는 왜 이런 고생을 해야하나? 거기 가면 뭐있는데? 가면 돈 밖에 더 쓰고 오겠냐?

이런 잡 생각들도 많이 들겠지만요 우선에 날을 정하시고 떠나보세요. 적어도 1박 2일은 되어야 좋겠죠. 단 시간에 가면 정말 효과 없어요.

그렇게 장소 시간 정해서 같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기차를 타고 가시든 차를 타고 가시든 출발해요

출발하기전에는 둘이 사이가 서먹 서먹하겠지만 가면 갈수록 두분운 옆자리에서 같이 앉아 이야기를 하든지 안 하더라도 서로를 바라보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생각을하겠죠. 서로에 대해서 동생분은 언니의 마음을 이해 못했던걸 그리고 언니분도 동생분의 마음을 그렇게 가다가 도착지에서 할수 있는거 다 합니다 꼭 두분이 같이 할수있는거요 걷더라도 같이 걸을수있는 기구를 타더라도 같이 탈수잇는 걸로

그렇게 즐기다가 동생분 손을 잡고 아무 말없이 계속 즐겨보는 거에요

위에서 말 했죠 하루는 자고 오라고 이게 클라이막스죠 즐겁게 놀았던 그다지 재미도 없고 시간 아깝다고 느끼든 동생분과 같이 누워서 자야하자나요 그때 다시 물어보세요.

(우선 언니분 나이 절대 모름)만일에 니랑 내랑 지금 상황을 바꿔서 생각하면 니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내가 40다된 남자랑 정말 너무 진지하게 사랑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는데 니가 언니라면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리고 이렇게 키워주신 부모님 앞에 당당하게 갈수있냐고? 다짜고짜 물어보면 안됩니까 어떻게든 돌려서 살랑 살랑 봄바람 불듯이 물어봐야합니다.

제가 너무 길게 적은거 같은데요 혹시라도 제가 말한게 도움이 될꺼 같으시면 좋겠네여

그리고요 우선에 여행이란게 정말 좋은거라 생각되거든요 더 궁금하시거나 물어볼꺼 있으시면요

016-278-3007번으로 전화주세요 정말 상세히 친절히 도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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