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여자인데 왜 콧수염이 나는걸까.....

기냐앙 |2006.03.23 16:18
조회 119,045 |추천 0

전 콧수염을 자른지 어언 수년째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슴살 초반때 장난으로

한번 눈썹 다듬는 칼로 밀은 후에 그 뒤로 계속 밀어왔거든요.

저요? 많이 나지도 않아요.

걍 남들처럼 그냥 그런 정도.

근데 함 밀었던게 습관이 되고 되고 하다보니

안밀면 꼭 뭐 안입은것처럼 기분이 꼭 그렇더라구요.

남친 앞에서도 괜히 그렇궁..--a

 

뭐 여자 연앤들이야 피부 관리실에서

얼굴에 있는 솜털도 다 뽑고, 화장 잘 받으라고 콧수염 다 미는거

알기야 하지만.

내가 연앤도 아니고. 어느 날 넘 귀찮고 해서 안밀고 걍 냅뒀더니

어허라~ 털은 원래 밀면 밀수록 더 난다더니 수년째 밀다가

안밀었는데 어째 더 길게 나는것도 같구 이상함돠..

숱이 짙어졌거나 그런건 아닌데요.

길어 보여요..조금 마이~

거울 볼때마다 신경 쓰이고..님들은 안그러세요?

나만 이거에 신경쓰나?.....그서 궁금해서 함 남겨봐요..ㅜㅠ

안하자니 눈에 거슬리고..

 

전 글궁 귀하고 볼 그러니깐 구랫나루쪽엔 솜털이 동그랗게 살짝

말려있는데 전에 남친이 홍길동이라고 했던..

다른 남친은 그게 겹다고 하공..

 

암튼 저랑 비슷하신 분들의 글 기다릴게용.....

-------------------------------------------------------------------

 

헉^^

한가하게 일욜을 즐기면서 nate 쇼핑이나 할까해서

네이트온 창 띄우고 잠깐 헤드라인 뉴스들 보고 있었는데..

막 창 없애려던 찰라에 어디서 많이 본 글귀가..혹시 내꺼? 우왕 제꺼대요^^;;

기분 좋기도 하구요..암생각없이 남긴 글이었고,

어젠가 봤는데도 조회수 500도 안되었었는데,

톡이 되어 있으니 왜 기분이 좋은거죠?^^ 우왕~

 

글구 많은 분들이 과장되게(?) 생각 or걱정하시는데^^;; 저 그리 많이 나지도 않았고

심각한 정도도 아니에용..

보통의 여성분들과 마찬가지로 그런 정도인뎅^^a

걱정해주신 분들 고맙구용.

원래 바지 사는 날은 시내 나가서 여자들 바지 입은것만 보게 되고,

신발 산날은 신발들 뭐 신고 다니나만 쳐다보게 되는데..

이걸 잠깐 고민하게된 후로는 자꾸 회사에서둥..ㅋ

여직원들 인중 부분만 보게 된다는..^^ㅋ

 

암튼 많은 분들 리플..악플이던 뭐던 다 고맙슴돠^^ (__) 꾸벅~

 

 

 

 

  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이유없는 꼬장 반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닉네임|2006.03.26 09:08
난 젓꼭지에 머리카락 난다
베플아..놔이거...|2006.03.25 07:06
글쓴 분에겐 죄송하지만.. 컵라면 먹으면서 글 읽다가 오바이트 해버렸어요. 아 짱나..
베플여자|2006.03.26 13:42
난 배에 털나던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